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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두 명을 살해하고 징역 22년 6개월을 선고받은 범죄자 근황

무명의 더쿠 | 07-09 | 조회 수 4491

범죄자 이름은 이대영으로 1973년 9월 29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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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내용

1. 1995년 10월 18일 오후, 서울 아차산 약수터에서 약수물로 세수를 하던 도중 등산객 58세 여성 A 씨가 이를 나무라자 돌로 A 씨를 내리쳐서 살해하고 강간 살해당한 것으로 위장 (본인은 피해자가 '요즘 것들은 버릇이 없다'고 하길래 욱해서 죽였다는데 어디까지나 가해자의 주장일뿐)

이 사건은 용의자를 특정하지 못 해, 미제 사건으로 종결되었음

2. 2001년 9월 4일 새벽 3시경, 서울 화양동에서 평소 자신이 스토킹하던 31세 여성 B 씨의 집에 침입, B 씨를 성추행하다 잠에서 깬 피해자가 저항하자 목을 졸라 살해하고 시신을 욕보인 뒤 피해자의 소지품을 절취 및 방화하고 도주

마찬가지로 용의자를 특정하지 못 해, 미제 사건으로 종결되었음

 

이대영의 살인사건의 범인임이 밝혀진 경위는 뜻밖이었는데, 2009년 9월 26일 오후 '골목길에서 누군가가 휴대전화로 야동을 본다'는 민원을 받고 출동한 경찰이 이대영의 신원을 묻자 횡설수설하는 것을 수상히 여겨 연행함 (이때만 해도 이대영은 강도 등 전과 3범이지만, 경찰은 단순 성 도착증 환자로만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고)

조사 도중 이대영이 타인의 신분증 수십 장을 가지고 있고 이 중 2001년 살해당한 B 씨의 신분증도 있는 것을 수상히 여겨 이대영을 추궁한 결과 범행 일체를 자백받음

 

그러다 몇 달 전 김복준 형사에 의해 이대영의 근황이 알려졌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71UngOUkuTc

일자 미상에 암 투병 도중 사망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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