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도와주세요. 말을 못해요” 동거녀 입술 꿰매는 엽기 범행 저지른 日여성
4,856 6
2026.07.10 02:54
4,856 6

함께 사는 여성의 입술을 꿰맨 혐의를 받는 사쿠라이 마사에(49). FNN 유튜브 캡처이미지 크게 보기

함께 사는 여성의 입술을 꿰맨 혐의를 받는 사쿠라이 마사에(49). FNN 유튜브 캡처

함께 사는 여성의 입술을 꿰맨 혐의로 40대 여성이 체포돼 일본이 떠들썩하다.

일본 후지TV(FNN), NHK, TBS 등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이바라키현 경찰은 고가시(市)의 한 주택에서 함께 살던 여성 A(42)씨의 입술을 바늘과 실로 꿰맨 혐의(상해)로 아르바이트생 사쿠라이 마사에(49·여)를 지난 6일 체포했다.


사건은 지난달 29일 A씨가 입술이 꿰매진 채 인근 가게에 들어와 도움을 요청하면서 드러났다. 전날 사쿠라이로부터 범행을 당한 A씨는 사쿠라이가 외출한 틈을 타 집에서 빠져나왔으며, “도와주세요. 경찰을 불러주세요. 말을 할 수 없습니다” 등의 내용이 담긴 쪽지를 가게 점원에게 건넸던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사쿠라이가) 무서워서 바로 도망치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의 입술을 꿰맨 실은 풀리지 않도록 묶여 있었고 혈흔이 남아 있었다. 다행히 A씨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사쿠라이의 진술 내용을 공개하지 않아 두 사람 간의 관계, 범행 동기 등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이웃 주민 등을 취재한 현지 보도에 따르면 사쿠라이가 살던 집은 이웃과 교류가 거의 없던 가운데 수상한 구석이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


한 주민은 “사쿠라이가 2~3년 전부터 이곳에 살았는데 처음 이사 왔을 때는 외국인 남편, 아이 2명과 함께였다”면서 “눈이 마주치면 가볍게 목례 정도는 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어느 순간 남편은 자취를 감췄고, 2025년 4월부터 A씨와 함께 살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거주지 내에서 약 한달 전에 촬영된 사진에는 한 여성이 무릎을 감싸고 웅크리고 있는 모습이 찍혀 있었고, 이런 모습이 한겨울에도 목격된 적이 있었다고 한다. 목격자는 “당시 여성은 밤부터 아침까지 앉아 있었다. 비가 내리고 진눈깨비가 쏟아지는데도 내가 출근할 때까지 웅크리고 앉아 있었다”고 전했다.


지난해 2월까지 사쿠라이가 일했던 식당 동료는 사쿠라이에 대해 “자기 편으로 끌어들이는 게 능숙한 사람”이라며 “집을 나와 갈 곳 없는 애를 데리고 일도 소개해 줬고, 돈도 받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https://v.daum.net/v/20260708131811119

댓글 6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엠넷플러스X더쿠] 스탬프 1개만 인증해도 올리브영 3만원권🎁 Reward Card for MAMA 이벤트 21 10.02 35,476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344,44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319,7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690,40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991,1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46,7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5 21.08.23 8,754,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69,7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62 20.05.17 8,887,38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20.04.30 8,764,15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33,9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74885 유머 이 사람 영등포 노른자땅에 벌꿀타워올라 안상규씨잖아... 벌꿀 팔아서 영등포에 벌꿀타워 세울 정도면 얼마나 맛있을지 궁금하다 00:36 0
3174884 기사/뉴스 손주 추울까 이불 덮어주는 할머니, 꼭 보세요 00:33 410
3174883 기사/뉴스 [속보] 1244회 로또 1등 각 16억원씩…‘1·13·18·26·34·38’ 2 00:32 226
3174882 정보 올해 주요 30개국 연간 증시 상승률 순위 (~ 9월말) 00:30 133
3174881 유머 ??: 관상으로 좌파우파 구분 개잘함 나 5 00:30 717
3174880 유머 무슬림 인구가 전체 인구 중 0.1% 미만인 나라들.jpg 00:27 754
3174879 이슈 XLOV(엑스러브) 3rd MINI ALBUM [i=!] CONCEPT PHOTO 1 3 00:27 86
3174878 이슈 파리 패션위크 수지 & 투어스 6 00:26 784
3174877 이슈 독일 2부 리그에서 한 골키퍼가 상대 선수의 고환에 주먹을 날려 골을 막아냈습니다. 4 00:23 686
3174876 유머 고구마지키미.ytb 1 00:19 312
3174875 이슈 일본인조차 실례라고 말하는 아시안게임 19 00:18 2,960
3174874 유머 오늘 핑계고에서 개 터진 포카예절샷 부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9 00:17 2,020
3174873 이슈 갓진영 : 저도 (광수선배님) 버블 구독하고 싶으니까요 6 00:17 1,627
3174872 이슈 아시안게임 한국 축구 4연패 달성 순간 직캠 + 감독 선수들 인터뷰 2 00:14 662
3174871 유머 잊지말자 이성계도 57살에 조선을 건국했다는 사실을 27 00:13 2,743
3174870 이슈 드덕들한테 소소하게 반응좋은 소심한모쏠여주 X 능글여미새남주 서사 8 00:07 2,426
3174869 유머 치이카와 극장판 본 사람들은 공감하는 내용 스포 10 00:07 1,091
3174868 정보 2️⃣6️⃣1️⃣0️⃣0️⃣4️⃣ 일요일 실시간 예매율 순위 ~ 치이카와(먼작귀) 13.5 / 암살자(들) 9.7 / 오디세이 7.4 / 타짜 5.8 / 부활남 3.4 / 가능한사랑 , 룩백(실사판) 15 / 디거 1.2 / 어벤져스엔드게임 1 예매🦅👀🌛 5 00:07 228
3174867 이슈 킥플립(KickFlip) "Kick Off The Wall" MV Photo 💛🏙️ 00:06 85
3174866 정보 네페 42원 40 00:04 2,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