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빵야' 구호가 나와서 애들한테 '스타벅스가 갑자기 왜 나오냐'고 물었다"며 "5·18 광주에 대한 것이라고 해서 하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진술했습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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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 |
조회 수 2014
https://mnews.sbs.co.kr/news/endPage.do?newsId=N1008649537&plink=ORI&cooper=NAVER
A군은 "오직 팀 분위기만을 생각했고 광주를 비하하고자 하는 마음은 절대로 없었다"고 적었습니다.
"문득 광주 스타벅스 논란이 생각나 그런 파이팅을 하게 됐다"고 했습니다.
"탱크데이"라고 외친 B군도 "스타벅스에서 탱크데이 이벤트를 했던 게 기억이 났을 뿐"이라며 "5·18과 관련이 있는지 몰랐고, 스타벅스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몰랐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학생 선수들은 비하 표현임을 인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 정황도 나타났습니다.
한 배재고 학생은 경위서에
'스타벅스 빵야' 구호가 나와서 애들한테 '스타벅스가 갑자기 왜 나오냐'고 물었다"며 "5·18 광주에 대한 것이라고 해서 하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알고 외쳤다는 증언이 경위서에 있는데도 징계 완화해달라고 요청하는 배재고 야구부는 대체 무슨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