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흉기 들이대며 ‘성폭행’ 거짓자백 강요
2,044 6
2026.06.09 00:01
2,044 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348088?sid=102

 

성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한 20대 여성, 경찰이 남성에게 혐의가 없다 판단하자, 남자친구와 이 남성을 찾아가 흉기로 위협하며 거짓 자백을 강요했습니다.

하지만 검찰 수사 결과, 신고 자체가 허위였던 걸로 드러났습니다. 

 

(중략)  

 

[현장음]
"계세요? 배관점검 좀 할게요."

 

문이 열리자 빠르게 안으로 달려듭니다.

 

[현장음]
"잠깐만요, 잠깐만요!"

 

집에 침입한 남녀는 연인 사이인데, 이 집에 사는 남성 A 씨 손발을 묶고 흉기로 위협을 가했습니다.

 

[현장음]
"너 자백할 거야?"

 

[A 씨]
"네 진짜 할게요. 네 싹 다 할게요."

 

여성은 앞서 지난해 11월 A 씨가 자신을 성폭행했다며 신고했는데, 경찰은 올해 3월 A 씨에게 혐의가 없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러자 여성과 남자 친구가 A 씨를 위협하며 허위 자백을 강요한 겁니다. 

 

A 씨를 20차례 넘게 흉기로 찌르기도 했습니다. 

 

[현장음] 
"이 칼도 새로 샀다? 아파? 소금 뿌려줘? 또 찔러? (죄송합니다)

 

A 씨는 경찰에 출석해 성폭행을 했다고 진술을 했습니다.

 

검찰의 보완 수사 결과는 달랐습니다. 

 

A 씨와 여성이 등장하는 녹음파일 등을 분석한 결과, 성폭력 정황이 없었던 겁니다. 

 

남자 친구에게 A 씨와의 관계를 의심받은 여성이, 성폭력 피해를 주장했다는 게 수사 결과입니다.

 

검찰은 여성에게 거짓으로 성폭력 신고를 한 무고죄와, 특수상해·강요 등의 혐의로 남자친구와 함께 재판에 넘겼습니다.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이쁘X더쿠] 여름 톤업 스트레스 OUT! 진짜 여름톤업, UV 톤업 선 밀크 체험단 50인 모집 326 06.07 63,4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49,3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655,27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41,6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943,63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36,5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1,16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498,4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9 20.05.17 8,719,2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603,7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79,019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4446 기사/뉴스 경찰, 잠실 개표소 시위서 여성 불법 촬영한 20대 남성 체포 23 01:34 991
424445 기사/뉴스 정용진, 이마트·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 맡는다…"책임경영" 10 01:30 673
424444 기사/뉴스 경찰, ‘원유 90만배럴 北 유입’ 가짜뉴스 유포 피의자 2명 檢 송치 1 01:26 237
424443 기사/뉴스 ‘김부장’ 소지섭, 주부 9단 딸 바보 면모 전격 공개 1 01:00 1,217
424442 기사/뉴스 어제 (8일)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 진도 7.8 지진 영상 5 00:51 1,001
424441 기사/뉴스 롯데칠성이 처음처럼 20주년 모델로 개그우먼 이수지 택한 이유 1 00:47 1,380
424440 기사/뉴스 인천·전남 등 전국 12곳서 '동일 득표' 잇따라…"우연의 일치" 해명에도 논란 확산 5 00:21 1,215
» 기사/뉴스 [단독] 흉기 들이대며 ‘성폭행’ 거짓자백 강요 6 00:01 2,044
424438 기사/뉴스 베일 벗는 베이온, 첫 주자는 '보플2' 출신 마사토 1 00:00 466
424437 기사/뉴스 "너 빨갱이 쁘락치!" 신상박제 조리돌림…유소년 국대까지 강제 검문 1 06.08 550
424436 기사/뉴스 방송기자연합회·한국영상기자협회, 잠실시위 취재진 폭행 규탄 7 06.08 844
424435 기사/뉴스 5천년 전 사슴뿔 작살로 고래사냥한 흔적…국가유산 된다 3 06.08 1,241
424434 기사/뉴스 젠슨 황, 최신 '베라 루빈' 칩 韓 최우선 공급 약속…AI 공동 투자도(종합) 1 06.08 344
424433 기사/뉴스 그와중에 지자체에 사전선거 짬때릴 생각하는 선관위 직원들 47 06.08 4,137
424432 기사/뉴스 영화, 현실이 되다…'와일드 씽' 트라이앵글vs최성곤, 멜론 차트서 경쟁 17 06.08 1,646
424431 기사/뉴스 [속보] 뉴욕증시, 기술주 반등에 상승 출발…나스닥 1.09%↑ 10 06.08 1,979
424430 기사/뉴스 [단독]집회 인파 틈타 女신체 ‘찰칵’…잠실 개표소 뒤집은 몰카범 13 06.08 1,670
424429 기사/뉴스 '9년' 만 복귀 제대로 통했다…제한된 환경서 5박 6일 동행→날것의 재미로 시청자 마음 잡은 韓 예능 ('꽃청춘') 7 06.08 800
424428 기사/뉴스 "이스라엘, 대이란 공격 중단 결정…헤즈볼라와 교전은 계속" 5 06.08 562
424427 기사/뉴스 '그녀는 예뻤다', 리메이크…"중국·일본 다음은 멕시코" 5 06.08 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