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군체' 전지현 "예쁘게 나오려고 노력하지 않았다…억울한 부분 있어"
2,538 18
2026.05.27 09:18
2,538 18

EaqBwz
xFtTrd


26일 오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군체' 개봉 기념 인터뷰를 가진 전지현은 영화 속에서 시종일관 미모를 빛내며 등장하는 것이 상황에 맞지 않는다는 관객들의 지적에 대해 "조금 억울한 부분이 있다"며 운을 뗐다.


전지현은 "저는 상황에 충실했고, 아무것도 안 했다. 그런데 제 모습을 굉장히, 과하게 (예쁘게) 봐주시는 분들이 있더라. 청바지에 흰 티셔츠를 입었는데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말 그대로 흰 티에 청바지만 입었는데 대체 왜...저는 진짜로 아무것도 한 게 없다"고 반응한 뒤 "그렇게 봐주시니 감사할 뿐"이라는 농담을 곁들였다.전지현은 이번 영화에서 생물 공학과 교수 권세정으로 분했다. 빌딩 내 감염 사태가 발생하고 좀비들이 창궐하며 사람들은 아비규환 상태에 놓인다. 이 와중에도 권세정은 시종일관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며 생존자 무리를 이끈다. 영화 개봉 후 관객들 사이에서 이 점에 대한 비현실성이 지적된 것에 대한 해명이다.

전지현은 관객들의 반응을 의식한 듯 "'군체'에서 유난히 이런 평이 있는 게 좀 신기하긴 하다. (미모 평가에 대해) 부담은 안 가진다. 그런 평이 많을수록 오히려 좋다. 못생겼다보나는 낫지 않나요? 그렇지만 이번 영화에서 어떤 누구도 생각하신 만큼의 (예뻐 보이기 위한 ) 의도나 노력은 하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전지현은 마흔이 넘은 나이에도 남다른 자기 관리로 미모와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그 비결에 대해 운동을 꼽으며 "운동을 매일 하긴 한다. 나이가 든다고 해서 체력이 떨어질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신체 나이 같은 건 따로 재보지 않았다. 다만 몸도 노력하면 발전한다고 생각한다. 어차피 시간은 가고 분명 노화도 오지만 노력하면 그 시간이 천천히 다가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소신을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16/000032371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태그♥️ 노세범 메쉬쿠션 체험단 30인 모집! 231 05.25 27,407
공지 서버 작업 공지 5/27(수) 오전 2시 ~ 오전 2시 30분 접속 불가 안내 [완료] 05.26 15,09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16,3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03,5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70,2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17,62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5,0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8,2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88,5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9,8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6,2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51,6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0141 정치 삼양 표적 수사하고, 박종철 두번 죽이고, 유서도 조작한 강신욱 14:11 61
3080140 기사/뉴스 [단독]당국, 청년미래적금 인센티브 검토...역마진에도 은행권 '경쟁' 14:10 61
3080139 정치 국힘 창원시장 후보 '치어리더 유세'에… 여성단체 "시대착오적" 2 14:10 84
3080138 이슈 수지 아누아 화보촬영 메이킹🎬 14:10 73
3080137 기사/뉴스 ‘허수아비’ 박해수 “이희준과 깊고 뜨겁게 호흡…BL은 생각 못 해” 1 14:09 90
3080136 기사/뉴스 '범죄도시5' 마동석 돌아온다…빌런은 김재영 1 14:07 481
3080135 유머 1.43mb 용량제한 게임대회 2 14:06 358
3080134 이슈 강아지 데려가서 유실시킨 후 6개월간 안 알린 경우 3 14:06 433
3080133 이슈 고등학교 다닐 때도 얼굴로 유명했다는 스타쉽 신인 남돌 멤버 2 14:05 608
3080132 기사/뉴스 “돈 주겠다” 말에 주거지 현관문 ‘테러’…20대 징역 1년6개월 14:05 168
3080131 이슈 <호프>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알리시아 비칸데르 마이클 패스밴더 테일러 러셀 칸영화제 비하인드샷.jpg 14:04 406
3080130 유머 울고 있는 사람이 있을 때 각 원소별 별자리들의 반응 4 14:03 395
3080129 이슈 아이오아이 청하 x 황수연 갑자기 챌린지 5 14:01 296
3080128 유머 인정하기 싫지만 트럼프가 옳았다는 미국 민주당 지지자 25 14:00 2,062
3080127 유머 하이닉스 안 산사람들이 포모 오는 이유.jpg 25 13:59 3,040
3080126 유머 임나영 의외의 찐 마지막 무대 2 13:59 923
3080125 이슈 김수현 관련 사실 정리 252 13:56 15,223
3080124 기사/뉴스 1분기 출생아 7만5천명, 7년만 최대…증가율·증가폭 역대 최고 11 13:56 494
3080123 이슈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이랑 학창시절에 딱 한번 같이 방송을 했고, 그래서 나를 기억 못할줄 알았는데 10년 뒤 다시 만난 그 연예인이 나한테 한 말 ㄷㄷ 28 13:55 2,744
3080122 유머 마이클잭슨이 절대적으로 신뢰한 이유 7 13:54 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