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군체' 전지현 "예쁘게 나오려고 노력하지 않았다…억울한 부분 있어"
2,776 18
2026.05.27 09:18
2,776 18

EaqBwz
xFtTrd


26일 오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군체' 개봉 기념 인터뷰를 가진 전지현은 영화 속에서 시종일관 미모를 빛내며 등장하는 것이 상황에 맞지 않는다는 관객들의 지적에 대해 "조금 억울한 부분이 있다"며 운을 뗐다.


전지현은 "저는 상황에 충실했고, 아무것도 안 했다. 그런데 제 모습을 굉장히, 과하게 (예쁘게) 봐주시는 분들이 있더라. 청바지에 흰 티셔츠를 입었는데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말 그대로 흰 티에 청바지만 입었는데 대체 왜...저는 진짜로 아무것도 한 게 없다"고 반응한 뒤 "그렇게 봐주시니 감사할 뿐"이라는 농담을 곁들였다.전지현은 이번 영화에서 생물 공학과 교수 권세정으로 분했다. 빌딩 내 감염 사태가 발생하고 좀비들이 창궐하며 사람들은 아비규환 상태에 놓인다. 이 와중에도 권세정은 시종일관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며 생존자 무리를 이끈다. 영화 개봉 후 관객들 사이에서 이 점에 대한 비현실성이 지적된 것에 대한 해명이다.

전지현은 관객들의 반응을 의식한 듯 "'군체'에서 유난히 이런 평이 있는 게 좀 신기하긴 하다. (미모 평가에 대해) 부담은 안 가진다. 그런 평이 많을수록 오히려 좋다. 못생겼다보나는 낫지 않나요? 그렇지만 이번 영화에서 어떤 누구도 생각하신 만큼의 (예뻐 보이기 위한 ) 의도나 노력은 하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전지현은 마흔이 넘은 나이에도 남다른 자기 관리로 미모와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그 비결에 대해 운동을 꼽으며 "운동을 매일 하긴 한다. 나이가 든다고 해서 체력이 떨어질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신체 나이 같은 건 따로 재보지 않았다. 다만 몸도 노력하면 발전한다고 생각한다. 어차피 시간은 가고 분명 노화도 오지만 노력하면 그 시간이 천천히 다가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소신을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16/000032371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덬들은 재벌 회장이랑 영혼 바뀌면 뭐할 거야?|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기대평 이벤트 47 00:05 10,26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18,66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05,61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71,0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18,12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5,0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8,2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88,5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9,8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6,2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53,01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0592 이슈 [KBO] 실시간 비오는 문학 경기...twt 3 20:34 444
3080591 이슈 르세라핌 - 멋진 식사를 기원하며 춤을 추는 만두즈🥟 20:34 75
3080590 이슈 호주에서 극우정치인이 게이라고 커밍아웃함 3 20:34 286
3080589 이슈 주한미군사령관 “한국은 중국을 겨누 는 단검, 일본은 방패" 6 20:34 207
3080588 이슈 상하이에서 사진찍은 한국 커플.insta 4 20:33 607
3080587 이슈 Lana Del Rey "First Light" (007 퍼스트 라이트 주제곡) 2 20:31 43
3080586 유머 당선된 후에 게이 커밍아웃 + 이민자들 사랑한다고 선언한 호주 “극우” 정치인 8 20:30 931
3080585 이슈 태양 - ‘WOULD YOU (feat. 올데프 타잔, 우찬)’ THE QUINTESSENCE FILM 3 20:30 66
3080584 유머 농림축산식품부에 인사발령 받은 향아치 2 20:28 647
3080583 이슈 효리수 메보 효연이 말하는 SM 보컬 스타일 4 20:28 666
3080582 이슈 최근 초대박 터진 일본인 유튜버의 나이트루틴 숏폼 브이로그.jpg 13 20:27 1,474
3080581 이슈 싸이커스 예찬 x 아이오아이 연정 Okay 챌린지 20:26 42
3080580 유머 이거 아는사람 건강검진 받아야함 1 20:26 595
3080579 유머 일본 예능) 라멘집 : 면 추가할때마다 10엔씩 돌려주고 자신의 미래 꿈을 적어서 주면 100엔 할인해드려요! 1 20:25 448
3080578 이슈 나도 전엔 상대가 약속에 늦게오거나 파토내거나하면 엄청 화내던 스타일이었음 베프한테도 저거가지고 여러번 지랄함 5 20:25 868
3080577 이슈 김채원, 카즈하 둘이 부르는 르세라핌 신보 수록곡 1 20:24 204
3080576 이슈 공식 영상으로 올라온 방탄소년단을 보기위해 국립궁전 앞에 모인 멕시코 팬들(f.미친함성) 13 20:23 665
3080575 기사/뉴스 [단독] 스벅 불매운동 확산에…부산시 "타사 쿠폰 교체 검토" 9 20:23 659
3080574 유머 웅니한테 소심하게 다리 올려보는 후이바오🐼🩷💜 6 20:23 665
3080573 이슈 KBO) 현재 4안타 쳤는데 그게 다 홈런인 기아 18 20:23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