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방암 완치 20년 후 두 번째 암 진단” 팝스타의 고백 [할리우드비하인드]
1,503 0
2026.05.21 09:59
1,503 0

CkqjQr

5월 20일(현지시간)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카일리 미노그는 넷플릭스 다큐멘터리를 통해 이를 최초 고백했다.


2005년 유방암 완치 판정을 받았던 카일리 미노그는 "두 번째 암 진단은 2021년 초였다. 그 사실을 대중에게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첫 번째 때와는 달랐다"고 말했다. 그는 "다행히 다시 극복했고 지금은 모두 괜찮다"며 "앞으로 무슨 일이 닥칠지 아무도 모르지만 음악은 나를 치유해준다. 음악에 대한 내 열정이 어느 때보다 크다"고 말했다.

카일리 미노그는 "세상에 반드시 알려야 한다는 의무감을 느끼지 않았다. 당시에는 말할 수도 없었다. 완전히 껍데기 같은 상태였기 때문이다"고 회상했다.

이어 "한때는 다시 집 밖으로 나가고 싶지 않을 정도였다. 싱글 'Padam Padam' 성공 덕분에 정말 많은 기회가 생겼지만 내 안에서는 암이 내 인생에서 잠깐 스쳐가는 일이 이나란 걸 알고 있었다. 그래서 그 기억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인터뷰를 하거나 기회가 있을 때마다 '지금이 말할 때인가' 생각했지만 혼자 간직했다"고 밝혔다.

대중에게 두번째 암진단 사실을 비밀로 했지만 카일리 미노그는 2023년 앨범 'Tension' 수록곡 'Story'에 "나는 혼자 간직한 비밀이 있어 페이지를 넘기고 다시 무대에 올라"라는 가사를 담기도 했다.

정기 검진 후 암 진단을 받았다는 카일리 미노그는 "검진을 꼭 받아야 한다는 부드러운 경고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사실을 공개하기로 했다. 조기 발견이 정말 큰 도움이 됐고 오늘 건강하다고 말할 수 있어 매우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2005년 처음 유방암 진단을 받았을 당시 카일리 미노그는 치료를 위해 투어 일정을 취소했다. 암 진단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힌 몇 안 되는 여성 스타 중 한 명이었던 카일리 미노그는 질병 인식 개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1126386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려💚 칙칙 뿌리면 뽕긋 살아나는 뿌리볼륨🌿 려 루트젠 뿌리볼류머 체험단 모집 324 05.18 32,73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94,85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61,87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7,1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66,74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2,80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6,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4,1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3,67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4309 이슈 맘찍터진 무릎에 발 챡 올리는 강아지 14:14 92
3074308 이슈 내가 한 말: "밖에 비와서 못 나가. 안돼. 비오는 소리 들리잖아. 비 오잖아 비. 안돼에. 우리 내일 나가자. 내일 저녁에 나가자? 알았지?" 얘네가 들은 말: "(...) 나가자. (...) 나가자? 알았지?" 1 14:14 113
3074307 이슈 오늘 공개된 투어스 디아이콘 커버 14:13 106
3074306 이슈 보아가 각 잡고 마이클 잭슨 오마주 했던 무대 1 14:13 99
3074305 이슈 천연위고비로 계란에 올리브유 뿌려먹는거 말고 잡코리아 사람인 들어가서 공고 검색하는 거 추천 ㄹㅇ 밥맛,입맛,다 떨어지네 1 14:13 286
3074304 이슈 오타니 NL 사이영상 예측 3위, NL MVP 압도적 1위 14:12 39
3074303 기사/뉴스 "구렁텅이 처박힌 김수현, 수척하고 피폐…매달 수천만원 드는 상태" 목격담 12 14:11 885
3074302 이슈 아이오아이 임나영 x 소녀시대 효연 갑자기 챌린지 1 14:10 186
3074301 이슈 [단독] 문근영, 연상호 감독 차기작 '예토'로 컴백 7 14:10 422
3074300 유머 [KBO] 양의지 인스스 (feat. 갑자기) 32 14:09 1,511
3074299 이슈 스타벅스보다 심하게 일베 티 내고다닌 넥슨 53 14:07 2,185
3074298 기사/뉴스 골수암 아내 부탁에 목 졸라 살해한 60대…징역 10년 구형 10 14:07 797
3074297 이슈 2004년 쓰나미에서 100명 이상의 사람들을 구한 10세 소녀 틸리 스미스.jpg 3 14:06 507
3074296 이슈 [MLB] 오타니 5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방어율 0.73 5 14:06 168
3074295 이슈 현교황 a.i.회칙 발표 예정, 앤트로픽 창업자 참석예정 5 14:02 390
3074294 정보 데뷔 10,000일 기념 팬콘 에버랜드에서 하는 지오디 jpg 4 14:01 856
3074293 유머 비오는날 실외배변견 견주의 분노 20 14:00 1,849
3074292 유머 한국이름이 강아지인 일본강아지 4 13:58 1,443
3074291 이슈 웨이브에서 4K 업스케일링으로 다시 태어난 <god의 육아일기> 6 13:57 792
3074290 기사/뉴스 [단독] 광주은행 이어 신한라이프도…'탱크데이 논란' 스타벅스 손절 37 13:55 2,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