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광주은행 이어 신한라이프도…'탱크데이 논란' 스타벅스 손절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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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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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프로모션 논란이 확산되면서 금융권이 스타벅스와의 제휴·경품 제공을 잇따라 중단하고 있다.
광주은행은 21일 "스타벅스 탱크데이 이벤트는 5·18 정신을 훼손하고 광주전남민을 모욕한 것"이라며 앞으로 스타벅스 제품과 상품권 지급 행사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광주은행은 전날 본점 각 부서와 지점 등에 이 같은 내용을 공지했다.
광주은행은 그동안 대학 등록금 납부·신용카드 출시·청년 적금 출시 등 각종 행사 때마다 스타벅스 텀블러와 모바일 쿠폰(1인당 1만~3만원 상당)을 적게는 수백 명, 많게는 수천 명에게 지급해왔다.
신한라이프도 스타벅스와의 쿠폰 제휴 관계를 중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 고객들이 자동 발송 쿠폰이 전송되지 않아 문의하자 "스타벅스에 이슈 사항이 있어 어제부터 제휴 관계가 중지되어 쿠폰 전송이 되지 않고 있다"며 다른 제휴 업체를 안내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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