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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옷 반환 저격한 디자이너가 과열되게 욕 먹는게 좀 의아한 이유(스압 주의)

무명의 더쿠 | 05-06 | 조회 수 83195
1.지수 솔로 앨범 커버가 아니라 매거진 촬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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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 [긴급] / JUDASSIME / 지수 앨범 패키지 / 안나 트레벨리안(ANNA TREVELYAN)

안녕하세요,


잘 지내고 계시길 바랍니다.

저는 현재 비밀리에 케이팝 스타 지수의 솔로 앨범 패키지 스타일링을 맡고 있는 스타일리스트 안나 트레벨리안을 대신하여 연락드립니다. 저희는 2026년 1월 8일에 촬영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장소는 현재 확정되지 않았습니다(TBC).

첨부된 선택 시안들을 확인해 주세요.

가능하다면 연휴 전까지 (답변이나 물품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 드림



-해당 디자이너는 스타일리스트에게 분명 ‘지수 솔로 앨범 커버‘ 작업으로 전달받음

스타일리스트 측에서 보낸 이메일 원문을 보면 제목부터 대놓고 [긴급] 지수 앨범 패키지라고 적혀 있음.

본문 내용에도 "비밀리에 지수 솔로 앨범 패키지 스타일링을 맡고 있다"고 명확하게 명시되어 있음.

즉, 디자이너 입장에서는 처음부터 분명하게 '지수 솔로 앨범 커버' 작업용이라고 전달받고 의상을 대여해 줬음





2.스타일리스트는 v매거진 소속이기 때문에 무조건 v매거진이 빌린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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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10magazine.com/style-council-ten-meets-anna-trevelyan/

-해당 스타일리스트(안나 트레벨리안)가 V매거진과 작업하는 건 맞음.


-하지만 이 사람 인터뷰나 인스타를 보면 알 수 있듯, 직업 특성상 엄청 다양한 곳과 일함.

본인 스스로도 "개인 스타일링보다 앨범 커버, 뮤비, 투어 스타일링을 주로 한다"고 인터뷰에서 밝혔음.


-메일에 적힌대로 정말 지수 앨범 패키지 촬영이었어도 전혀 이상할게 없고

오히려 매거진 촬영을 스타일리스트가 지수 개인 앨범 작업 건으로 속였다는게 훨씬 말이 안됨


-논란의 먹튀당한 옷은 현재 한국에 있는데

미국 잡지인 V매거진 촬영이 한국에서 이루어졌다는 것도 밝혀진 바 없음


-지수가 최근 V매거진 화보를 찍은 건 사실이지만, 그 화보가 아직 공개되지도 않았기 때문에 '먹튀 당한 옷 = 매거진 화보 촬영용 옷'이라는 증거는 없음.


-매거진이 빌린 게 절대 아니라고 확신할 수는 없지만,

애초에 디자이너나 스타일리스트 양측 모두 처음부터 끝까지

'지수 솔로 앨범 커버'라고 얘기했고, 그게 아니었다는 정황 증거조차 없는데

일부 팬들의 주장이 오피셜처럼 굳어지며 디자이너와 매거진이 욕 먹음





3. 디자이너가 관심 끌려고 애먼 지수 이름 언급하며 어그로 끈 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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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영상과 기사를 보면, 디자이너는 옷을 돌려받기 위해 법적 해결까지 시도했지만

지수측에게 무려 6개월 동안 아무런 응답 없이 철저하게 무시당했음.





어떻게든 지수 팀의 응답을 끌어내기 위해 이메일에 명시되어 있던 담당 아티스트(지수) 이름을 부득이하게 공개적으로 언급했고, 이 부분은 본인도 신중하지 못했다고 밝힘.

하지만 그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일관되게 '지수 팀'의 대응 방식을 문제 삼으며 그들과 소통하려 했다는 스탠스를 유지 중임.



무엇보다 지금 디자이너는 일부 팬들에게 엄청난 악플과 사이버 불링을 당하고 있는데도,

“지수 측이랑 잘 해결됐으니 지수를 비난하지는 말라. 그녀의 활동과 행보를 존중한다"며

오히려 상황을 좋게 마무리하려고 노력하고 있음






4.또다른 피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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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댓글 등을 보면 "나도 똑같이 옷을 빌려주고 아직까지 못 돌려받았다"고 증언하는 다른 디자이너들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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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런 옷들은 공산품이 아니기 때문에 디자이너에게는 자식처럼 중요하고 소중한 작품임 

본인 뿐만 아니라 아니라 다른 디자이너들도 이 건으로 작품을 빼앗겼으며 

사실상 총대 매고 밝힌 거에 가까움





결론적으로


매거진 측이 빌린 옷이라는 증거?

 👉 없음


디자이너가 유명 여돌 머리채 잡고 어그로 끌었다?

 👉 만약 정말 매거진 촬영용이 맞았다고 쳐도,

서면으로 '지수 앨범 커버용'이라고 전달받고 빌려줬기 때문에

디자이너 입장에선 당연히 그렇게 알 수밖에 없는 상황임.




이 글은 지수를 욕하라고 쓰는 글이 아님.

엔터나 패션계 일 처리 과정에서 우리가 모르는 전후 사정이 있었을 수도 있고,

디자이너가 억울한 마음에 아티스트 실명을 공개 저격한 방식이 팬들 입장에선 아쉬울 수는 있음.



하지만 아직 팩트 체크도 제대로 안 된 상태에서, 명확한 물증(이메일)을 제시하고 어떻게든 좋게 해결하려고 하는 디자이너를 인신공격까지 하면서 거짓말쟁이로 욕하는 분위기가

너무 과열된 것 같아서 짚고 넘어가고자 글 써봄



무엇보다 지수 V매거진이 공개 될거고 의상이랑 크레딧이 밝혀질텐데

그때 사실확인 후 얘기해도 전혀 늦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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