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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7천을 돌파한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축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삼성전자가 아시아에서 두번째로 ‘시가총액 1조 달러 클럽’에 들어갔다.
삼성전자 주가는 6일 오전 11시25분 현재 전장보다 12.58% 급등한 26만1750원을 나타냈다. 시총은 1530조 원(약 1조 495억 달러)으로 불어났다. 이로써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기업인 대만 TSMC에 이어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시총 1조 달러를 넘어섰다.
삼성전자 시총은 전 세계 12위에 해당한다.삼성전자 기업가치를 웃도는 기업은 엔비디아(4조7천800억), 알파벳(4조6천800억달러), 애플(4조1천700억달러), 마이크로소프트(3조600억달러), 아마존(2조9천400억달러), 브로드컴(2조200억달러), TSMC(1조8천600억달러), 아람코(1조7천900억달러), 메타플랫폼(1조5천400억달러), 테슬라(1조4천600억달러), 월마트(1조400억달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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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소재 라운드힐 인베스트먼츠의 데이브 마자 최고경영자(CEO)는 “1조달러라는 기준은 단순한 상징을 넘어 실질적인 의미를 지닌다”며 “넓게 보면 이는 메모리 반도체가 AI 인프라에서 차지하는 역할이 경기 순환적인 것이 아니라 구조적이라는 시장의 판단을 반영한다”고 블룸버그 통신에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