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속보]李대통령 “부동산 불패? 이제 그런 신화는 없다…정상화, 피할수 없는 흐름”
1,088 26
2026.05.06 10:24
1,088 26

최근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전력해 온 이재명 대통령이 6일 ”부동산 정상화는 피할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자 반드시 해야 할 국가의 핵심 과제“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부동산 전문가와 공인 중개사들 절반 가량이 집값 하락을 전망했다는 취지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해당 기사는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의 ‘KB 부동산 보고서’를 인용해 작성된 것으로, 약 석 달 전인 1월 조사에 비해 집값 상승 예측이 큰 폭으로 줄고 하락 전망이 늘어났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대통령은 ”부동산 불패? 이제 그런 신화는 없다“며 ”계곡 불법시설 정비, 주식시장 정상 회복처럼 대한민국의 모든 것들이 정상을 되찾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또 산불 피해 복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배경에 페이퍼컴퍼니 등 부실업체의 입찰 참여 및 이를 방치한 이른바 ‘산불 카르텔’이 있다는 내용의 언론 보도를 공유하며 ”보도에 감사드린다“며 ”내각에 이런 구조적 부정·비리를 장기간 방치한 상황에 대해 파악하고 근본적 대책과 문책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고 전했다.

 

 

ZWYxmP

 

한편 올해 전국 주택 매매가격 전망을 놓고 부동산 전문가와 공인중개사 의견이 엇갈렸다.


연초에는 전문가와 중개사 모두 가격 상승을 점쳤지만, 하반기 세금 인상 가능성이 커지자 중개사 과반이 하락 전망 쪽으로 돌아섰다. 그만큼 불확실성이 크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KB금융은 올해 부동산 시장 흐름을 예상하는 데 있어 정부 정책이 어느 해보다 중요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5일 발표한 ‘KB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주택매매 가격은 1.0% 상승했다. 3년 만의 상승세 전환이었다.


수도권은 7.4% 상승해 전년(2.0%) 대비 상승 폭이 3.7배로 뛰었지만, 5대 광역시(-1.4%)와 기타 지방(-0.6%)은 하락했다.


수도권 내에서도 지역별 양극화가 확대됐다.


예를 들어 지난해 서울 송파구, 성동구, 강남구, 광진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각 24.0%, 23.0%, 21.0%, 20.7% 상승한 반면, 강북구, 중랑구, 도봉구는 각 1.9%, 1.3%, 0.7% 오르는 데 그쳤다. 금천구는 0.4% 하락하기도 했다.


연구소는 “‘초양극화’ 시장이 형성됐다”며 “과거 주택가격 상승기에도 지역별 차이가 존재했으나, 지난해처럼 특정 지역만 극단적으로 급등한 적은 없었다”고 지적했다.


지난해 주택매매 거래량은 72만6천호로, 전년보다 13.0% 증가했다. 주택 경기 회복세가 거래량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주택 전셋값은 1.0% 올랐다. 매매 가격이 크게 상승한 서울도 2.6%에 그쳤으나, 수도권과 비수도권 모두 상승하는 차이점을 보였다.


연구소는 “월세가구의 비중이 크게 증가했다”며 “임차인의 주거비 지출 패턴이 매월 임대료를 지불하는 방식으로 변화해 관련 금융상품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7/0001191232

목록 스크랩 (0)
댓글 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워글래스 X 더쿠✨ 6초에 1개씩 판매되는 육각형 컨실러 '배니쉬 에어브러쉬 컨실러' 체험 이벤트 351 00:05 4,51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1,6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1,1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4,27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1,4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6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500 기사/뉴스 카카오, 매출 1조9421억·영업익 2114억원…역대 1분기 중 최대 8 09:50 281
3059499 기사/뉴스 쥬얼리 '불화' 없었던 이유? “숙소 생활 안해서, 같이 살았으면 아작났다"(개과천선서인영) 1 09:48 460
3059498 기사/뉴스 카페 들이받고 “화장실 가요”…시민들에 딱 걸렸다 2 09:46 696
3059497 기사/뉴스 ‘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계약결혼 넘어 진짜 사랑…설렘 폭발 1 09:46 395
3059496 기사/뉴스 [속보] 돈 문제로 말다툼하다 배우자 살해한 70대 체포 1 09:44 420
3059495 기사/뉴스 주식투자도 조기교육시대!…6단계 자녀 주식 교육법 09:43 391
3059494 유머 세상에서 가장 쉬웠다는 유기견 누렁이 포획 27 09:43 2,242
3059493 이슈 인류 차원의 최악의 관찰 1 09:42 407
3059492 기사/뉴스 “나 빼고 다 벌었다” “지금이라도 빚투”… 포모 짓눌린 개미들 10 09:40 888
3059491 이슈 여자들아 어쩌구저쩌구 조심 6 09:40 1,100
3059490 기사/뉴스 너도나도 “주식”… 퇴직자들 노후자금 넣고, 손주는 ETF 샀다 09:39 511
3059489 유머 깝치지 말아라를 충청도식으로 매너있게 말해보자 20 09:39 929
3059488 기사/뉴스 "결혼 다시 늘자 결정사도 활짝"…결혼 서비스업 5년 새 24% 급증 09:38 163
3059487 기사/뉴스 실사X3D 애니메이션의 완벽한 예…‘유미의 세포들’ 흥행 이끈 세포들 이번에도 通했다 8 09:38 277
3059486 기사/뉴스 10조 굴리는 큰 손 "강남부자도 포모…삼전닉스 종목 투자 늘려" [부자들의 투자전략]③ 09:38 228
3059485 정치 '내란 중요임무종사' 한덕수 2심 오늘 오전 10시 생중계 2 09:35 90
3059484 유머 여행 안좋아하는 신혜선의 최근 가족여행 후기.x 9 09:33 1,613
3059483 기사/뉴스 '최태원 회장♥' 김희영, 15세 딸 직접 공개...맨발로 뉴욕 도심 누볐다 196 09:31 14,759
3059482 이슈 아이유, 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스틸컷📷 | 서로를 향한 마음이 커졌어 엄청 커, 그냥 막 커=͟͟͞➳❥ 비즈니스로 시작했지만? 점점 진심이 된 완성커플😚 4 09:30 454
3059481 기사/뉴스 삼성전자, 중국내 가전·TV 판매 중단 확정…"모바일·반도체 중심 사업 재편" 6 09:27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