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결혼 다시 늘자 결정사도 활짝"…결혼 서비스업 5년 새 24% 급증
662 2
2026.05.07 09:38
662 2

결혼정보회사·예식대행 수요 확대…사업자 2000곳 돌파, 매출 동반 상승
혼인 3년 연속 증가…"30대 초반 인구 증가·결혼 인식 변화 등 영향"

 


(세종=뉴스1) 심서현 기자 =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확산하면서 혼인건수가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간 가운데 결혼상담업도 호황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맞선을 주선하는 결혼정보회사(결정사)를 비롯해 결혼 상담, 예식 준비 대행 등 관련 서비스 수요가 늘면서 결혼상담소 사업자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결혼상담소 2090곳…5년 전보다 24.3% 증가


6일 국세청 국세통계포털(TASIS) '100대 생활 업종 사업자 현황'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 전국 결혼상담소 사업자 수는 2090명으로 전년 동월(1969명) 대비 6.14%(121명) 증가했다.

 

결혼상담소는 미혼 성인을 대상으로 맞선이나 소규모 모임 등을 주선하는 결정사와 결혼 관련 상담, '스드메'(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등 관련된 상품 구매와 예식장 예약 대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종이다.

 

최근 5년간 추이를 보면 결혼상담소 사업자는 매년 증가했다. 2021년 1681명이던 결혼상담소 사업자 수는 2022년 1747명, 2023년 1836명, 2024년 1906명, 지난해 1969명으로 늘었다. 올해 3월 기준으로는 2090명까지 증가해 5년 전과 비교하면 24.33% 늘어난 수준이다.

 

매출 규모도 커졌다. 귀속연도 2024년 기준 결혼상담소의 평균 연 매출은 1억 1707만 원으로 전년 대비 11.08% 증가했다. 혼인 수요 회복과 함께 맞선 주선, 결혼 상담, 예식 준비 대행 등 관련 서비스 이용이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업종 생존율도 비교적 양호한 편이었다. 2024년 기준 100대 생활업종 전체의 생존율은 창업 1년 차 77.0%, 2년 차 61.6%, 3년 차 52.3%, 4년 차 45.3%, 5년 차 40.2%였다. 반면 결혼상담소는 1년 차 81.5%, 2년 차 64.7%, 3년 차 49.2%, 4년 차 48.3%, 5년 차 35.0%로, 1·2·4년 차 생존율이 전체 평균을 웃돌았다.

 

결혼상담소 증가세는 최근 혼인건수 반등 흐름과도 맞물린다. 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혼인건수는 24만 건으로 전년보다 1만 8000건(8.1%) 증가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929969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독보적 어른여자 무드를 완성해 주는 뮤티드 로즈&브라운 #청량광틴트 NEW 컬러 사전 체험단 모집 421 08.07 69,69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59,04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36,4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40,90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44,84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51,8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6,54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7,48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8,72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5,9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7,8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6789 유머 하늘을 나는 용을 탄 사람 11:20 80
3136788 이슈 남몰래 백혈병어린이들 후원하고 있던 박보검 ..x 1 11:19 96
3136787 이슈 손님이 이상한거다 vs 미용사가 잘못한거다 12 11:15 1,001
3136786 이슈 7명이 죽은 태국학교 총격사건은 따돌림 때문이었다고함... 13 11:12 2,320
3136785 이슈 MBC <유부녀 킬러> 시청률 추이 2 11:10 857
3136784 기사/뉴스 허남준 "절친 영케이, OST 부탁 흔쾌히 허락...감독님한테 어깨 펴고 알려" [RE:뷰] 5 11:03 659
3136783 유머 스티커를 무덤으로 가져가는 사람들의 모임 24 11:03 2,860
3136782 이슈 모솔연프 한주 현서 수지 + 재재 이상형(?) 1 11:02 770
3136781 기사/뉴스 유재석·변우석·김규원, 무더위에 훈훈함까지 더하니 [주간연예이슈] 6 11:01 763
3136780 이슈 부산 문현여고 고등학교 연극부 선배 윤가이 전참시편에 출연한 조유리.twt 6 11:00 1,425
3136779 이슈 어제) 포항 축구장 원정석으로 콘크리트 파편 추락 6 11:00 1,206
3136778 이슈 리더어머니 다운 리센느 원이 어머니 덕연씨.jpg 11 10:58 2,270
3136777 이슈 오늘 2시부터 국중박 워크숍이었는데 2시부터 3시까지 블랙핑크 팬미팅으로 특별전시관이 입장통제됨ㅋㅋㅋ 41 10:56 3,919
3136776 기사/뉴스 “소주 3잔 마셔” 음주 0.03% 딱 걸렸는데…택시기사 무죄 이유 11 10:56 2,113
3136775 기사/뉴스 부산·울산·경남 폭염 속 소나기·비…낮 최고 31∼34도 13 10:55 771
3136774 유머 댕댕이가 지나다니는 길목에 종이컵으로 벽을 만들어보았다 13 10:51 1,812
3136773 이슈 불난 집에서 사람구하기 4 10:50 582
3136772 기사/뉴스 '국민 부대찌개' 놀부, 어쩌다 회생신청 했나…브랜드 33개로 늘더니 "다 실패" 8 10:50 2,200
3136771 기사/뉴스 “텐트위 나무에서 떼로 덮쳤다”…캠핑장 놀러간 일가족 7명 말벌 쏘여 5 10:49 1,244
3136770 기사/뉴스 ‘큰일났다. 탄약이 없다’…美, 이란전 강제 종료? 4 10:48 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