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결혼 다시 늘자 결정사도 활짝"…결혼 서비스업 5년 새 24% 급증
635 2
2026.05.07 09:38
635 2

결혼정보회사·예식대행 수요 확대…사업자 2000곳 돌파, 매출 동반 상승
혼인 3년 연속 증가…"30대 초반 인구 증가·결혼 인식 변화 등 영향"

 


(세종=뉴스1) 심서현 기자 =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확산하면서 혼인건수가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간 가운데 결혼상담업도 호황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맞선을 주선하는 결혼정보회사(결정사)를 비롯해 결혼 상담, 예식 준비 대행 등 관련 서비스 수요가 늘면서 결혼상담소 사업자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결혼상담소 2090곳…5년 전보다 24.3% 증가


6일 국세청 국세통계포털(TASIS) '100대 생활 업종 사업자 현황'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 전국 결혼상담소 사업자 수는 2090명으로 전년 동월(1969명) 대비 6.14%(121명) 증가했다.

 

결혼상담소는 미혼 성인을 대상으로 맞선이나 소규모 모임 등을 주선하는 결정사와 결혼 관련 상담, '스드메'(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등 관련된 상품 구매와 예식장 예약 대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종이다.

 

최근 5년간 추이를 보면 결혼상담소 사업자는 매년 증가했다. 2021년 1681명이던 결혼상담소 사업자 수는 2022년 1747명, 2023년 1836명, 2024년 1906명, 지난해 1969명으로 늘었다. 올해 3월 기준으로는 2090명까지 증가해 5년 전과 비교하면 24.33% 늘어난 수준이다.

 

매출 규모도 커졌다. 귀속연도 2024년 기준 결혼상담소의 평균 연 매출은 1억 1707만 원으로 전년 대비 11.08% 증가했다. 혼인 수요 회복과 함께 맞선 주선, 결혼 상담, 예식 준비 대행 등 관련 서비스 이용이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업종 생존율도 비교적 양호한 편이었다. 2024년 기준 100대 생활업종 전체의 생존율은 창업 1년 차 77.0%, 2년 차 61.6%, 3년 차 52.3%, 4년 차 45.3%, 5년 차 40.2%였다. 반면 결혼상담소는 1년 차 81.5%, 2년 차 64.7%, 3년 차 49.2%, 4년 차 48.3%, 5년 차 35.0%로, 1·2·4년 차 생존율이 전체 평균을 웃돌았다.

 

결혼상담소 증가세는 최근 혼인건수 반등 흐름과도 맞물린다. 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혼인건수는 24만 건으로 전년보다 1만 8000건(8.1%) 증가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929969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즈니·픽사 영화 <토이 스토리 5> 애착 토이와 함께 보는 시사회 초대 이벤트 377 06.01 64,64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77,23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72,6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93,9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66,3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8,6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82,8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90,8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8 20.05.17 8,708,70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95,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60,2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5452 유머 직장동료를 쌀푸대처럼 어깨에 데롱데롱 얹고 노는 페라자 야구선수 22:06 19
3085451 이슈 [KBO] 다음 슈퍼매치 달빛시리즈 22:05 92
3085450 이슈 [취사병 전설이 되다] 그라시아스🤌🏻🤌🏻 1 22:04 172
3085449 이슈 트리플에스 지우 유빈 쇼츠 업뎃 지우랑 유빈이와 쉼 없이 🛏 더 달려 🏃‍♂️💦 Baby Flower 22:04 8
3085448 유머 코르티스가 하면 안되는거 뭔지물어봣는데 5 22:03 342
3085447 이슈 마마무 4 Flowers MV 티저 2 22:02 92
3085446 기사/뉴스 [단독] 20대 계약직 사망자는 '올해 입사 신입'...신원 파악 안돼 이름 대신 번호로 불려 14 22:01 1,265
3085445 정치 '내란 동조' 국민의힘 의원 105명, 영원히 박제되다 9 22:01 504
3085444 이슈 7월 1일부터 바뀌는 행정구역 9 22:00 892
3085443 정보 [KBO] 프로야구 6월 3일 각 구장 선발투수 3 21:59 567
3085442 이슈 오늘자 김재중 인스타 사진 2 21:58 777
3085441 정보 넷플 '기리고'에서 이렇게 생긴 종이 장식들 본 적 있어? 5 21:58 824
3085440 이슈 [KBO] 연패 멸망전에서 키움이 승리한 오늘자 KBO 순위 22 21:57 1,323
3085439 이슈 [KBO] 프로야구 6월 2일 경기결과 & 순위 34 21:57 1,117
3085438 이슈 침착맨 여동생 통닭천사 근황 8 21:57 1,711
3085437 이슈 [KBO] '약속의 8회' 역전을 이끄는 빅이닝을 만들어내며 짜릿한 역전승 가져가는 삼성 라이온즈!! 13 21:56 460
3085436 이슈 나에게 들어오는 모든 소개팅/선자리를 다 남동생에게 양보하겟노라 3 21:56 708
3085435 이슈 [KBO] 개인통산 100홈런 달성한 LG트윈스 오스틴 16 21:55 348
3085434 이슈 제1대 번개맨 근황... 18 21:55 1,443
3085433 유머 넘어진 내야수 밟을까봐 다이아몬드 스탭 밟는 나성범 야구선수 3 21:55 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