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21세기 대군부인' 숨은 이야기 푼다…비하인드 웹소설 출격
2,035 11
2026.04.14 06:56
2,035 11


giAGxu


드라마로 시작된 이야기가 웹소설로 이어진다. 아이유·변우석 주연의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방송을 넘어 카카오페이지에서 또 다른 이야기로 확장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21세기 대군부인'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웹소설 '21세기 대군부인 in 왕립학교'를 오는 5월 16일 카카오페이지에서 독점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웹소설은 단순한 외전이 아니다. 드라마 극본을 쓴 유지원 작가가 직접 집필에 참여해, 드라마 속 인물들의 과거 서사를 정교하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미공개 비하인드 스토리에는 방송에서 다뤄지지 않았던 캐릭터들의 관계와 감정선이 보강되며, 세계관의 깊이를 한층 더한다.

 

드라마는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 성희주(아이유 분)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21세기 대군부인 in 왕립학교' 이야기의 배경은 '왕립학교'.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학창 시절 처음 얽히는 과정이 중심이다. 이안대군의 배동이었던 국무총리 민정우(노상현 분), 왕실을 지키기 위해 이안대군을 견제하는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 등 주요 인물들의 숨겨진 이야기까지 담아 총 30화로 전개된다.

 

특히 공개 시점도 눈에 띈다. 드라마 종영 시점과 맞물려 공개되면서, '여운 이어가기' 전략이 뚜렷하다. 시청자들이 작품에서 빠져나오기 전에 추가 콘텐츠로 다시 붙잡는 구조다.

 

이번 프로젝트는 카카오엔터의 IP 확장 전략을 보여주는 사례로도 읽힌다. 드라마 제작, OST 제작·유통, 그리고 웹소설까지 하나의 IP를 중심으로 미디어·뮤직·스토리를 연결하는 '밸류체인'이 본격적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평가다.

 

https://v.daum.net/v/20260414060133528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모공쫀쫀 탄력충전💖 CKD 레티노콜라겐 모공탄력 마스크 #모탄팩 체험단 모집 (50명) 216 04.28 17,71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8,1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9,2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9,0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94,64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6,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7,0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1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6,7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0372 기사/뉴스 대법원, ‘다크앤다커’ 영업비밀 침해 최종 확정…넥슨 57억 배상 승소 14:32 121
420371 기사/뉴스 이장우, 빵집 대표 쌍둥이 동생 찾았다? “난 103㎏” 체중 승리 (시골마을3)[결정적장면] 14:31 416
420370 기사/뉴스 다시 들썩이는 집값… “급매물 이미 바닥, 급한건 사려는 사람” 1 14:28 203
420369 기사/뉴스 "이럴 거면 차라리 담배 팔지 마라"…흡연자들 '부글부글' 65 14:28 1,314
420368 기사/뉴스 22시간 배 타고 제주 해안 '상륙'…중국인 밀입국자 구속 송치 2 14:25 177
420367 기사/뉴스 ‘아형’ 아이오아이, 10년만 재출연..5월 중 방송 2 14:22 276
420366 기사/뉴스 한국, 세계 언론자유지수 47위…1년 만에 14계단 상승 4 14:21 284
420365 기사/뉴스 8개월 아들 리모컨으로 폭행해 숨지게 한 친모 긴급체포 7 14:21 515
420364 기사/뉴스 '고소영-이민정-이정재' 정용진 회장 부인 공연 찾은 스타들 18 14:16 1,856
420363 기사/뉴스 李대통령 지시에…'고유가 지원금' 모든 주유소서 사용 11 14:14 1,046
420362 기사/뉴스 천원짜리 팔아 연매출 4.5조…다이소나이제이션 [스페셜리포트] 2 14:05 533
420361 기사/뉴스 선재스님 조카 이창섭 “난 사찰음식 못 먹어봐 ‘흑백2’ 출연도 몰랐다”(정희) 6 14:03 1,328
420360 기사/뉴스 ‘바가지’ 휴게소는 도로공사 때문이다 14:00 821
420359 기사/뉴스 법원,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가결기간 7월 3일까지 재연장 1 13:58 295
420358 기사/뉴스 김선태 저평가 했다가...빠니보틀 깜짝 "50만은 갈 줄 알았지만" 1 13:52 1,921
420357 기사/뉴스 [양성희의 문화참견] 중국 콘텐트의 역습 9 13:51 774
420356 기사/뉴스 피프티피프티, 멤버 전원 '배우 변신'→숏폼 드라마 주연 발탁 ('퇴마클럽') 4 13:49 858
420355 기사/뉴스 '8명 사상' 의왕 화재 아파트 '스프링클러' 또 없었다 5 13:47 963
420354 기사/뉴스 [1보] '다크앤다커' 아이언메이스, 넥슨에 57억 배상 판결 확정 14 13:43 578
420353 기사/뉴스 즐라탄·바다코끼리…신현준, ‘닮은꼴 찾기 대회’ 직접 열었다 13:40 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