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 고문이 현지 시각 10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과 관련해 자국의 파트너 관계를 재검토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UAE 국영 매체 더내셔널 등에 따르면 안와르 가르가시 대통령 고문은 엑스(X·옛 트위터)에 “지역과 국제 관계를 신중하게 분석해 신뢰할 상대가 누구일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가르가시 고문은 그러나 특정 국가를 언급하지는 않았습니다.
또 “이란의 잔혹한 침략 행위로부터 교훈을 끌어내기는 시기상조”라면서도 “국가를 지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도 말했습니다.
한편 UAE는 공격으로 받게 된 피해에 대한 배상을 이란에게 요구하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