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초등생 납치 시도?…아파서 도움 요청한 할머니였다

무명의 더쿠 | 11:44 | 조회 수 55398

JPomnh

27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6일 제주시 노형동 한 초등학교 A군이 유괴 당할 뻔했다는 신고와 관련해 경찰은 무혐의로 사건을 종결했다.


A군은 지난 22일 오후 학교 주변 아파트 놀이터에 있었는데 모르는 할머니가 다가와 '머리가 아파서 잘 못걷겠으니 집까지 데려다 달라'며 유인했다고 진술했다.


A군이 이를 거절하자 할머니는 욕설을 했고 이에 겁을 먹은 A군이 근처 관리사무소에 가서 이같은 사실을 얘기했다고도 진술했다. 할머니는 이후 하얀색 차량을 타고 자리를 떠났다고 덧붙였다.


학교 측은 학생의 신고를 받고 즉각 가정통신문을 통해 안전 수칙을 안내하는 한편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신속히 수사에 나섰고 그 결과 70대 할머니는 실제 배탈 증세가 있어 길에서 넘어지고 몸에 상처까지 난 것으로 파악됐다. 차량을 타고 이동한 점과 욕설을 했다는 점도 확인되지 않았다.


또 지난 20일 제주시 한 초등학교에서 B양이 유괴 당할 뻔했다는 내용과 관련해서도 범죄 혐의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B양은 지난 19일 오후 7시 30분쯤 학교 인근에서 모르는 할머니가 길을 묻는 척 접근해 동행을 요구했다고 진술했다.


이를 거절하자 해당 인물은 갑자기 팔을 잡아 끌었고 B양이 소리를 지르려 하자 급히 차량에 탑승해 현장을 벗어났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학교 측이 주장한 유괴 시도 장소와 일대를 폐쇄회로(CC) TV 등을 토대로 살펴본 결과 B양이 주장한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만일을 대비해 수사를 이어가고 있으나 학교와 아이 학부모 측이 수사를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6일 서귀포시 한 초등학교 인근 도로에서도 C군 유괴·납치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차량에 탄 한 남성이 C군에게 '힘들어 보여 데려다 주겠다'고 접근했지만 B군은 제안을 거절하고 인근 지역아동센터로 이동했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당시 남성과 C군이 대화한 시간이 10초 남짓인 점, C군과 헤어진 이후 곧바로 귀가한 점 등을 고려했을 때 범죄 혐의는 없다고 봤다.


https://naver.me/Fto92V7D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544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아멜리X더쿠💜 눈동자 톤에 맞춰 꼬막눈을 시원하게 트여주는 눈트임 마스카라 4종 체험 이벤트 189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청하 댓츠노노 챌린지
    • 16:44
    • 조회 27
    • 이슈
    • 요즘아이돌 잘생겼다고 한마디했다가 친구한테 혼남
    • 16:44
    • 조회 79
    • 유머
    • 한일 한마음 한뜻으로 반응 뜨거운(n) 일본 프듀 엔위시 무대
    • 16:44
    • 조회 92
    • 유머
    • 백수 생활 7년 후 취업 3개월 후기 .jpg
    • 16:42
    • 조회 1165
    • 이슈
    5
    • 구원자죠. 절 계속해서 포기하지 않아주는 가족이 있다는 게.
    • 16:42
    • 조회 299
    • 기사/뉴스
    • 톰포드 행사 게시물보고 지창욱 실물이 너무 궁금해짐..
    • 16:40
    • 조회 640
    • 이슈
    3
    • 포즈를 취하는 자, 자기 자신과 싸우는 자
    • 16:40
    • 조회 102
    • 유머
    • 일본인 여성을 위해 30년이나 일해온 미국 변호사
    • 16:37
    • 조회 1157
    • 이슈
    4
    • ‘비명’ 전해철 출마 가능성에··· “당대표 직무정지 외치던 분”
    • 16:37
    • 조회 330
    • 정치
    17
    • 새로 나오는 다마고치 x 푸치큐어 개귀여움.jpg
    • 16:33
    • 조회 922
    • 이슈
    8
    • 우리 주님 그렇게 꽉 막힌 분 아닙니다
    • 16:32
    • 조회 2110
    • 유머
    22
    • 강경하게 나뉜다는 라면사리 본식파 vs 후식파
    • 16:31
    • 조회 717
    • 유머
    13
    • 추소정 망해 (아님)
    • 16:30
    • 조회 443
    • 유머
    4
    • 공을 포기하지않는 의지의 강아지
    • 16:29
    • 조회 413
    • 유머
    1
    • 필러 얼굴에 넣은사람 MRI 모습
    • 16:28
    • 조회 2211
    • 이슈
    14
    • 리센느 리브 미나미 내 귀에 캔디
    • 16:27
    • 조회 136
    • 이슈
    1
    • 있지(ITZY) "THAT'S A NO NO" 멜론 일간 추이
    • 16:27
    • 조회 651
    • 이슈
    14
    • 그리핀 엔터 (온유 소속사) 아티스트 권익 침해 관련 법적 대응 상황 안내.twt
    • 16:26
    • 조회 499
    • 정보
    15
    • 후방주의!!! 원덬이... 술 한잔 했다...! 덬들... FLO라는 영국 걸그룹 아느냐??? 스트리밍하는데 말고!!! 아오 왜 하필 유명한 곳이랑 이름이 겹쳐서!!! 하여튼... 계속 명곡 내는데 대중들한테 그렇게 반응 안 오다가... 며칠 전에 낸 신곡이 엄청 빠르게 반응 오는데... 한 번만 들어주면 안되겠냐??? 제발 부탁이다... 제목을 뭐라고 써야 알릴 수 있을지 모르겠어서 진정성을 담아 써본다... 나를 봐서라도 한 번만 들어주라
    • 16:25
    • 조회 961
    • 팁/유용/추천
    21
    • 아이린 ASIA TOUR [ I-WILL ] in SEOUL 오픈 안내
    • 16:21
    • 조회 703
    • 이슈
    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