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초등생 납치 시도?…아파서 도움 요청한 할머니였다
73,803 562
2026.03.27 11:44
73,803 562

JPomnh

27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6일 제주시 노형동 한 초등학교 A군이 유괴 당할 뻔했다는 신고와 관련해 경찰은 무혐의로 사건을 종결했다.


A군은 지난 22일 오후 학교 주변 아파트 놀이터에 있었는데 모르는 할머니가 다가와 '머리가 아파서 잘 못걷겠으니 집까지 데려다 달라'며 유인했다고 진술했다.


A군이 이를 거절하자 할머니는 욕설을 했고 이에 겁을 먹은 A군이 근처 관리사무소에 가서 이같은 사실을 얘기했다고도 진술했다. 할머니는 이후 하얀색 차량을 타고 자리를 떠났다고 덧붙였다.


학교 측은 학생의 신고를 받고 즉각 가정통신문을 통해 안전 수칙을 안내하는 한편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신속히 수사에 나섰고 그 결과 70대 할머니는 실제 배탈 증세가 있어 길에서 넘어지고 몸에 상처까지 난 것으로 파악됐다. 차량을 타고 이동한 점과 욕설을 했다는 점도 확인되지 않았다.


또 지난 20일 제주시 한 초등학교에서 B양이 유괴 당할 뻔했다는 내용과 관련해서도 범죄 혐의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B양은 지난 19일 오후 7시 30분쯤 학교 인근에서 모르는 할머니가 길을 묻는 척 접근해 동행을 요구했다고 진술했다.


이를 거절하자 해당 인물은 갑자기 팔을 잡아 끌었고 B양이 소리를 지르려 하자 급히 차량에 탑승해 현장을 벗어났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학교 측이 주장한 유괴 시도 장소와 일대를 폐쇄회로(CC) TV 등을 토대로 살펴본 결과 B양이 주장한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만일을 대비해 수사를 이어가고 있으나 학교와 아이 학부모 측이 수사를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6일 서귀포시 한 초등학교 인근 도로에서도 C군 유괴·납치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차량에 탄 한 남성이 C군에게 '힘들어 보여 데려다 주겠다'고 접근했지만 B군은 제안을 거절하고 인근 지역아동센터로 이동했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당시 남성과 C군이 대화한 시간이 10초 남짓인 점, C군과 헤어진 이후 곧바로 귀가한 점 등을 고려했을 때 범죄 혐의는 없다고 봤다.


https://naver.me/Fto92V7D

댓글 56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더마틱스 리페어💚더마틱스 리페어 마이크로콘 스팟 패치 + 더마틱스 리페어 울트라 스팟 패치 체험단 (100명) 143 00:05 13,11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409,80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738,1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301,26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040,82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46,9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5,83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509,1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20.05.17 8,730,0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614,2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03,6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1639 유머 갑자기 그거 떠오른다 어떤 외국인 트윗이었는데 남자애들은 여자애들이 사춘기때 이미 한 생각을 성인돼서 큰 깨달음한 거 마냥 말한다고 1 23:27 125
3091638 유머 파리🪰 방송 사고에 무도자막 끼얹기 23:27 25
3091637 이슈 서울에 여자가 많다고 느껴지는 이유.jpg 23:26 242
3091636 이슈 또 한 번 도입부 요정 타이틀 인증한 여돌 23:25 170
3091635 유머 조현병 코스프레 거울치료제 23:25 334
3091634 기사/뉴스 ‘나솔’ 돌싱 영수 ‘회사 일방적 파산’ 논란…70억 투자 주주들에게 파산 후 통보 1 23:22 633
3091633 이슈 미국 극우 집회에서 여성들이 참정권 포기를 제안했다. 보수의 승리를 위해 여성은 투표하지 말아야 한다고. 성경에 따라 아내는 남편과 한몸이므로 “가구당 한표”로 충분하다는 입장이며, 따라서 딸들의 투표권 포기도 찬성. 15 23:21 352
3091632 이슈 핫게 갔던 BL 애니 <원룸 조교님> 오프닝 영상 내려간 이유 11 23:21 738
3091631 이슈 이거 보니 생각난 딴소리인데 한국 개신교에서 삽질하는 대표적인 노래는 역시 <You Raise Me Up>가 아닐까. 원래 "인류는 신이 아니라 스스로의 이성, 의지, 사랑으로 고난을 극복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는 의미가 담긴 반종교적 사상의 노래인데 한국 개신교에서 CCM인 것처럼 부름 7 23:21 412
3091630 유머 옛날이나 지금이나 고양이들은 한결같네 귀엽당ㅋㅋㅋㅋㅋㅋ 23:20 244
3091629 이슈 몸 아파서 울면서 무대하는 설윤 28 23:19 1,930
3091628 이슈 반응 터진듯한 리센느 원이 침투부 파이리 쇼츠 16 23:17 1,067
3091627 이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케미좋은 강림트리오 13 23:14 913
3091626 이슈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을 위한, 요조의 글 13 23:13 742
3091625 유머 대,중,소,찌끔 2 23:13 698
3091624 이슈 20대의 끝자락에서 배운 것이 있다. 운이라는 것은 분명 존재한다. 행운은 나를 하늘에 띄우고 사라졌고, 불운 또한 잠시 머물다 사라졌지만 그건 나를 부술 수도 있었다. 3 23:12 735
3091623 유머 능소화 사진찍고있는데 지나가던 아저씨가 능소화스팟 추천해줌 8 23:12 2,133
3091622 이슈 화보 꽤 잘 찍는 듯한 허남준 14 23:12 1,064
3091621 이슈 외국여성의 결혼비자가 거절된 이유 13 23:11 2,300
3091620 이슈 미친 추이 보이는 리센느 신인들 근황 3 23:10 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