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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예술대상, 5월 8일 개최 확정…뮤지컬 부문 첫 신설

무명의 더쿠 | 11:55 | 조회 수 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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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종합예술시상식인 백상예술대상이 오는 5월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는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가 4년 연속 파트너로 참여해 한국 대중문화 예술의 발전을 함께 지원했다.


올해 시상식의 핵심 키워드는 '더 스테이지(The stage)'다. 단순한 물리적 무대를 넘어 TV 화면, 영화 스크린, 공연 무대까지 모두 아우르는 상징적 의미를 담았다. 특히 한국 뮤지컬 60주년을 맞이하는 2026년에 맞춰 뮤지컬 부문을 전격 신설했다. 


심사 대상작은 2025년 4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지상파·종편·케이블·OTT·웹에서 제공된 콘텐트, 같은 시기 국내에서 공개한 한국 장편영화 및 공연한 연극·뮤지컬이다. 단, 지난해 후보 심사 기간에 맞물려 배제된 작품은 올해 심사 대상으로 분류된다.


방송 부문은 최소 4부작, 연작의 경우 심사작 기준으로 심사 기간까지 3분의 1 이상 방송된 작품만 포함된다. 방송·영화 부문 모두 신인 연기상 후보 기준은 해당 부문별 작품 속 일정 분량의 주·조연급 3편 이하다. 데뷔 연도와는 무관하다.


영화 부문 신인 감독상은 심사 기간에 장편영화로 데뷔한 감독이 해당된다. 영화의 주요 시상 부문으로 자리매김하며 올해 네 번째 수상작을 배출하는 '구찌 임팩트 어워드(GUCCI IMPACT AWARD)'의 올해 주제는 '더 스테이지 오브 임팩트'(The Stage of Impact)다. 사회와 개인을 둘러싼 다양한 문제를 조명하고 이에 대한 담론을 형성하며, 사회적 메시지를 통해 관객의 인식을 확장한 작품에 수여하는 상이다.


연극·뮤지컬 부문도 심사 대상의 시기는 동일하다. 연극 부문은 젊은 연극상·연기상·백상 연극상을 수여한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뮤지컬 부문은 작품상·창작상·연기상 등 총 세 개 부문의 수상자를 발표한다. 작품상은 한 해 동안 뛰어난 성과를 거둔 작품, 창작상은 뮤지컬 창작자 전반을 대상으로 수상자(작)를 선정한다. 연기상은 남녀 통합으로 진행된다.


방송·영화 부문은 후보 선정에 앞서 심사의 공정성, 전문성,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업계 전문가 및 다양한 분야 종사자들 대상으로 후보 사전 설문조사를 시행한다. 각 부문별로 30인의 사전 설문 조사단이 참여한다. 본 심사 때 심사위원단은 취합된 해당 설문 조사 결과를 참고해 후보와 수상자(작)를 뽑는 엄정한 심사를 진행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https://v.daum.net/v/2026032411522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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