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최근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열린 방탄소년단(BTS) 공연과 관련해 "대한민국 홍보에 정말 큰 역할을 한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통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보고 받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최 장관이 "생중계를 통해 전 세계 젊은이들의 이목이 서울 한복판에 몰렸다는 점에서는 계산할 수 없는 효과를 누렸다고 생각한다. 외래 관광객이 3월에 더 많이 늘었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10~20대가 평균보다 많이 늘었다"고 밝히자, 공갑하며 "(외국인 관광객도) 이제 광화문으로 많이 올 것"이라고 호응했다.
이어 "이번 BTS 공연은 광화문 홍보에다, 대한민국 홍보에 있어 결정적이었던 것 같다. 잘 기획해서 잘 진행했다"며 "행정안전부나 관련 부처들도 고생했다. 안전 문제 잘 챙겨서 사고 없이 잘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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