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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연계 편성’ 논란에 고개 숙였다 "적절하지 못해..진심으로 사과" [전문]

무명의 더쿠 | 13:16 | 조회 수 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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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장영란은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한 유튜브 영상에서 제가 책임지고 있는 브랜드와 관련된 내용이 다뤄지면서, 많은 분들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것 같아 먼저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며 장문의 사과문을 게재했다.


앞서 23일, 유튜브 채널 ‘사망여우TV’는 장영란이 대표로 있는 브랜드의 다이어트 제품과 방송, 홈쇼핑 편성이 맞물린 정황을 언급하며 소비자 기만 가능성을 제기했다.

의혹의 핵심은 한 지상파 정보성 프로그램에서 특정 성분을 섭취해 큰 폭의 체중 감량에 성공한 사례가 소개된 직후, 홈쇼핑 채널에서 장영란이 유사 성분 제품을 판매하는 방송에 출연했다는 점이다.

이와 관련해 장영란 측은 “연계 편성이 문제라는 것에 공감하고 반성하지만 구조상 어쩔 수 없다”라는 입장을 밝혔던 바.

이후 장영란은 직접 자신의 SNS에 등판, "지금까지 확인한 바로는 저희가 관련 규정과 가이드라인을 준수하여 진행해왔고, 그 과정에서 어기거나 놓친 부분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또 홈쇼핑이나 방송 측의 연출 과정이나 출연자 섭외에 저희가 관여한 사실이 없다"라고 재차 입장을 밝혔다.이어 장영란은 "그럼에도 결과적으로 적절하지 못한 출연자를 통해 저희 제품이 소개되면서 많은 분들께 불편함과 실망을 드리게 된 점에 대해서는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고,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연계편성 문제에 대해서도 저 역시 이번 영상을 통해 다시 생각해보게 됐다"라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이번 일을 계기로 소비자분들 입장에서 어떤 부분이 부족하게 느껴졌는지, 또 어떤 점이 오해나 불편으로 이어졌는지 더 꼼꼼히 돌아보겠다"라며 "오랜 시간 취재와 조사 끝에 만들어진 콘텐츠를 통해 보내주신 질책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 다시 한 번 죄송하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이하 장영란 SNS 글 전문


안녕하세요. 장영란입니다.

최근 한 유튜브 영상에서 제가 책임지고 있는 브랜드와 관련된 내용이 다뤄지면서, 많은 분들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것 같아 먼저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현재 제기된 내용들은 하나하나 꼼꼼히 확인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확인한 바로는 저희가 관련 규정과 가이드라인을 준수하여 진행해왔고, 그 과정에서 어기거나 놓친 부분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홈쇼핑이나 방송 측의 연출 과정이나 출연자 섭외에 저희가 관여한 사실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결과적으로 적절하지 못한 출연자를 통해 저희 제품이 소개되면서 많은 분들께 불편함과 실망을 드리게 된 점에 대해서는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고,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연계편성 문제에 대해서도 저 역시 이번 영상을 통해 다시 생각해보게 됐습니다. 저는 그동안 제가 정말 열심히 만든 좋은 제품을 더 많은 소비자분들께 소개할 수 있는 하나의 방식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이 어떤 분들께는 다르게 느껴질 수 있었고, 결과적으로는 제 판단이 부족했던 부분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소비자분들 입장에서 어떤 부분이 부족하게 느껴졌는지, 또 어떤 점이 오해나 불편으로 이어졌는지 더 꼼꼼히 돌아보겠습니다. 앞으로는 더 신중하고 더 세심하게 소통하겠습니다.

오랜 시간 취재와 조사 끝에 만들어진 콘텐츠를 통해 보내주신 질책도 무겁게 받아들이겠습니다. 아픈 말일수록 더 잘 새기겠습니다. 부족했던 부분은 고치고, 더 고민하고, 더 책임감 있게 나아가는 장영란이 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9/0005499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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