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돌파 중" 박지훈, 배우 브랜드평판 1위...키워드는 '단종'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2026년 3월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하며 스크린에서의 압도적인 존재감을 증명했다.
24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박지훈은 유해진(2위)과 유지태(3위) 등 쟁쟁한 선배 배우들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월 24일부터 한 달간 영화배우 10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약 2억 6,228만 개를 분석한 결과다.
1위에 오른 박지훈 브랜드는 평판지수 3,086만 1,127을 기록하며 2위 유해진(2,584만 5,330)과 상당한 격차를 벌렸다. 특히 링크 분석에서는 '돌파하다', '기록하다', '눈물나다'가 높게 나타났으며, 키워드 분석에서는 차기작으로 알려진 '왕과 사는 남자', '단종' 등이 주요 키워드로 등장해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 긍부정 비율 분석에서도 긍정 비율 94.78%라는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해 대중의 두터운 신뢰를 확인시켰다.
이어 2위를 차지한 유해진은 변함없는 대중성을 과시하며 상위권을 지켰고, 유지태는 미디어와 커뮤니티 지수에서 높은 점수를 얻으며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이준혁, 전미도, 김민, 박정민, 윤경호, 고윤정, 신세경 등이 10위권 내에 포진하며 3월 극장가와 OTT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3월 영화배우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대비 빅데이터 규모가 53.87% 증가하며 브랜드 이슈와 확산이 활발하게 일어났다"고 분석하며 박지훈 브랜드의 상승세에 주목했다.

https://www.g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141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