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넷플릭스 여행 콘텐츠 부담됐지만 즐거웠어…굿즈 강매 당하기도”[SS현장]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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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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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의 달라달라’. 사진|넷플릭스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이날 나영석 PD는 “프로그램들 사이에서 시간 날 때 유튜브용으로 즐겁게 촬영하자는 콘셉트로 시작했던 것이어서 큰 판이 벌어져 부담이 되긴 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편으로는 넷플릭스에서 방영되는 이서진의 여행 콘텐츠는 어떤 반응일지도 궁금하다. 부담감이 있지만 즐겁게 촬영했다. 기본적으로 이서진 씨가 가고 싶은 곳을 따라간다. 저희도 처음 가보는 곳이었다. 풋볼 경기가 없는데도 경기장에 갔었다. 경기장 몇 개를 갔는지도 모르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경기장에 갔다가 굿즈샵을 간다. 거기에서 막 고른다. 자긴 안 산다. 거기에서 200불, 300불 사는데 자기는 아무것도 안 사는 거다. 자긴 옛날에 샀다고 하더라. 쇼핑이 포함된 여행 패키지 같은 느낌이 들어서 그런 것들이 특이한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나 PD는 “옷을 얼마나 샀는지 모른다. 옷이 많이 늘었다. 가스라이팅처럼 옆에서 떠든다. 제작발표회에 입고 온 것도 텍사스에서 다 산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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