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단독] 김미애 "대한민국 종교 자유 작년까진 최고 수준…2025년 기준 10년 연속 4점, 중국·북한은 0점"

무명의 더쿠 | 14:43 | 조회 수 406
[데일리안 = 정도원 기자] 국제 인권 평가에서 대한민국의 종교 자유 수준이 지난해까지는 10년 연속 세계 최고 수준을 유지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중국(중화인민공화국)과 북한은 종교 자유가 사실상 보장되지 않는 국가로 평가됐다.

김미애 국회의원(국민의힘, 부산 해운대을)이 18일 국회도서관으로부터 제출받은 「주요국의 종교 자유 지수 및 평가 현황」 자료에 따르면 국제 인권단체 프리덤하우스(Freedom House)의 'Freedom in the World' 보고서에서 대한민국은 종교적 표현의 자유 항목에서 최고점인 4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한민국은 2016년부터 2025년(지난해)까지 10년 연속 최고점인 4점을 유지하며 종교의 자유가 안정적으로 보장된 국가로 평가됐다.


해당 지표는 개인이 종교적 신앙 또는 비신앙을 공개적으로 표현하거나 사적으로 실천할 자유가 있는지 여부 등을 기준으로 0점에서 4점까지 평가하는 방식이며, 4점은 가장 높은 자유 수준을 의미한다.

자료에 따르면 대한민국뿐 아니라 미국과 일본도 같은 기간 최고점인 4점을 유지하며 종교의 자유가 높은 국가로 평가됐다. 반면 중국과 북한은 종교적 표현의 자유 점수가 모두 0점으로 나타나 종교 활동에 대한 국가 통제가 매우 강한 국가로 분류됐다.

김미애 의원은 "종교의 자유는 민주주의와 인권 수준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라며 "대한민국이 미국·일본 등 자유민주주의 국가들과 함께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은 우리 사회가 종교의 자유와 기본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반면 공산주의 체제에서는 종교가 국가 권력과 경쟁하는 독립적인 사회 조직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통제하려는 경향이 강하다"며 "중국과 북한에서 종교 활동이 강하게 제한되는 것도 이러한 정치·체제적 특성과 무관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또한 김 의원은 "지난해까지 10년 연속 최고 평가를 받은 것은 대한민국이 종교의 자유와 인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민주주의 국가라는 점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어 "대한민국이 종교의 자유와 인권의 가치를 지키는 국가로서 국제사회에서 더욱 책임 있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3070398?sid=100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32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前충주맨' 김선태 "박정민 꼬드겨 홍보대사 만들어..난 튀었다"(라스)
    • 18:28
    • 조회 262
    • 기사/뉴스
    1
    • 🐶 #리아초이 🐶 유튜브 시작하리아💜 | 있지(ITZY) LIA CHOI EP.01 집들이 [EN]
    • 18:25
    • 조회 85
    • 이슈
    1
    • 많이 당황스러운 오스트리아군 수료식 사진
    • 18:22
    • 조회 1467
    • 유머
    13
    • 성인구몬 숙제 걸림
    • 18:22
    • 조회 1212
    • 이슈
    7
    • '42kg' 강수지, 러닝 후 "살 더 빠져" 고백…"갱년기 극복, 러닝 해야" (강수지tv)
    • 18:22
    • 조회 1221
    • 기사/뉴스
    6
    • 정준일 최고히트곡이라 평가받는 곡
    • 18:21
    • 조회 318
    • 이슈
    2
    • OWIS(오위스) 세린 하루 MUSEUM 챌린지 선공개
    • 18:20
    • 조회 103
    • 이슈
    • 아이유와 변우석, 고윤정과 구교환…4월 드라마 기대작 쏟아진다
    • 18:20
    • 조회 157
    • 기사/뉴스
    1
    • '찬너계' 제래미 장용원 "용원게이와 비슷? 걱정 많았지만…"
    • 18:19
    • 조회 362
    • 기사/뉴스
    2
    • '노무현 사위' 곽상언, 또 정청래 겨냥…"고인을 한낱 도구로 쓴 것"
    • 18:17
    • 조회 355
    • 정치
    9
    • 이유있는 야림
    • 18:17
    • 조회 248
    • 이슈
    4
    • [단독] 형량 가중 때마다 불복…‘옥중 포상’ 조주빈 감빵생활 두 얼굴
    • 18:17
    • 조회 525
    • 기사/뉴스
    4
    • 노인돼서 폐지줍기 싫으면
    • 18:16
    • 조회 3295
    • 유머
    28
    • “점심만 먹으면 졸린 이유 있었다”…1400만명 놓치는 ‘혈당 경고’
    • 18:15
    • 조회 1022
    • 기사/뉴스
    9
    • 사랑을 묻던 소년, 권력을 체현한 거인이 되다: 유지태의 28년 ‘천만’ 결실(정동석의 눈)
    • 18:15
    • 조회 136
    • 이슈
    • [Teaser] essential; studio 2nd Artist : TWS(투어스) 도훈, 지훈, 경민 & 24kGoldn
    • 18:14
    • 조회 120
    • 이슈
    1
    • 방탄소년단 콘서트로 시민들이 겪는 불편함들.jpg
    • 18:12
    • 조회 3942
    • 이슈
    90
    • 사실상 조선의 근간을 무너뜨린 드라마
    • 18:12
    • 조회 2499
    • 이슈
    21
    • ‘BTS 공연’ 쓰레기, 최소 40톤 예상…청소인력 300명 동원
    • 18:11
    • 조회 767
    • 이슈
    39
    • 사실상 백수가 체질이라는 mbti
    • 18:11
    • 조회 12997
    • 이슈
    279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