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터뷰②]에 이어‥)ENA 월화드라마 ‘아너’는 사이다보다 계속 맞서 싸운다는 의미를 담은 엔딩을 택했다. 새로운 빌런의 등장을 암시에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는데, 이와 관련 정은채는 헤럴드뮤즈에 “구체적인 이야기는 아직 없는 것 같다. 결말이 뚜렷하지 않아서 오히려 시청자분들께 앞으로 어떻게 이야기가 전개될지 궁금증을 유발할 수 있는 엔딩이라 시즌2 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다. 드라마에 좋은 반응들이 이어지는 것 같아서 너무 기쁘다”라고 말했다.
정은채는 최근 tvN ‘정년이’, JTBC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등에 연달아 출연하며 호평을 받았다. 배우로서 타율이 좋다는 평에 정은채는 “이런 질문을 받으면 ‘타율이 좋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다”며 웃었다.
그는 “너무 감사하다. 작품이 사랑받는 게 그 작품에 임한 배우로서 가장 감사하고 행복한 일인 것 같다. 개인의 만족감을 떠나 긴 시간 동안 같이 작업하는 제작진, 스태프 분들이 얼마나 힘들게 고민하고, 치열하게 현장에서 작업하는지 보면 무조건 잘돼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결과가 좋으면 사실 그보다 행복한 게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과정이 없는 결과는 없고, 결과가 없는 과정도 없기 때문에 모두가 한 마음으로 오랜시간 고민하고 이 작품을 만드는 것에 있어서 좋은 결과를 향해서만 달려간다. 결과가 어떤지는 하늘의 뜻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선 내려놔야할 부분도 있지만 좋은 작품을 잘 선택했고, 잘 만들어져서 그런 부분을 시청자들이 잘 느껴주셔서 감사한 것 같다”라고 전했다.
정은채는 디자이너 김충재와 2024년 3월부터 공개 연애 중이다. 질문이 나오자 정은채는 “1번(질문)으로 나올 줄 알았다”라고 미소 지으며 “제가 나오는 작품을 너무 재밌게 봐주고 저보다도 더 본방사수를 많이 해줬던 것 같다. 항상 응원이 되고 작품에 있어서는 객관적인 이야기를 주고받는 것을 좋아해서 제가 많이 물어보기도 한다. 솔직한 소감들을 많이 들었다. 많은 분들이 그랬지만 드라마의 끝이 어디로 향할지에 대한 질문이 많았다. 당연히 누구에게도 스포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김충재는 SNS를 통해 정은채를 향한 공개 응원을 해오고 있다. 이에 대해 정은채는 “그래서 사실 제가 힘들다”라고 농담을 했다. 그러다가도 “감사하다. 힘들게 뭐가 있나. 감사할 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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