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 스타 셰프와 브랜드 협업
디지털 콘텐츠·행사 통해 고객 접점 확대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국내 파인 다이닝을 대표하는 셰프 손종원과 협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손종원 셰프와 브랜드 협업 프로그램 ‘메르세데스-벤츠 메이트’를 전개한다고 13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메이트’는 각 분야에서 자신만의 철학과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인물과 협업해 브랜드 가치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손 셰프는 프렌치 다이닝과 한식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두 레스토랑 모두 미쉐린 가이드 1스타를 획득한 인물로, 국내 파인 다이닝 업계를 대표하는 셰프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손 셰프는 벤츠 코리아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주요 행사 등에 참여하며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함께할 예정이다. 벤츠코리아는 이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일상 속 동반자로서의 브랜드 이미지를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이상국 벤츠 코리아 디지털·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부문 총괄 부사장은 “완벽을 추구하고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손종원 셰프의 지향점이 벤츠 브랜드 철학과 맞닿아 있어 이번 협업을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서로 영감을 주고받으며 브랜드 철학을 더욱 확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손종원 셰프는 “자동차는 그 차를 타는 사람의 취향을 잘 보여주는 존재라고 생각한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좋아하는 자동차를 직접 운전하는 시간은 잠시 숨을 고르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순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벤츠 메이트로 함께하게 된 것은 저에게 특별한 의미”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