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세' 최불암, '건강 이상' 아니었다…MBC 측 "다큐멘터리 촬영 중" [공식]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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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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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국민 배우 최불암이 건강 이상설 약 1년 만에 다큐멘터리로 복귀한다.
11일 MBC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최불암 배우와 다큐멘터리를 촬영 중인 게 맞다"며 구체적인 프로그램명이나 내용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최불암은 지난해 3월, 14년간 진행을 맡아 온 KBS 1TV '한국인의 밥상'에서 하차했다. 후임으로 최수종이 마이크를 넘겨받았다.
이후 4월 10일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인의 밥상' 제작진은 "최불암 선생님께서는 지난 14년간 매주 빼놓지 않고 전국 방방곡곡을 헌신적으로 돌아다녔다.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도 굉장히 많고 열정도 많고 사명감도 깊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1월 중순경에 든든한 후배에게 물려주고 싶다는 뜻을 제작진에게 밝혔다. 사실상 최불암 선생님께서는 '한국인의 밥상'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였다. 물러날 때가 된 것 같다는 뜻을 밝혔을 때 저희 제작진으로서는 선뜻, 상상조차 안 됐던 현실이었다"며 "그 자체였던 분이었기 때문에 여러 차례 재고를 말씀드렸는데 선생님 뜻이 강했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최불암과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후배들의 발언으로 건강이상설에 휩싸이기도 했던 그는, 문화일보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약 1년 여 만에 직접 나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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