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2132301?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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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전북을 찾아 타운홀미팅을 엽니다.
전국 10번째 순서로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그만큼 더 깊이 있고 내실 있는 도민과의 대화가 기대되는데, 전북의 현안과 전략 산업, 국가 지원책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입니다.
[김관영/전북특별자치도지사/그제 : "피지컬 AI 산업의 확장 그리고 확장되는 과정에서 로봇 산업과 AI 데이터센터 등 이와 관련한 그간의 논의가 상당한 결실을 볼 수 있을 거라고..."]
도민들은 지역 소멸을 막을 해법과 일자리, 민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기대합니다.
[김재이/전북대학교 재학생 : "전북 권역에도 일자리가 있으면 여기 남는 게 저도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김진국/자영업자 : "인쇄물을 내면서 이렇게 약간 일자리 창출 같은 걸 하면서 했었는데 그걸 전 정부에서 다 삭감해 없어져 버려서..."]
시민사회는 국가 균형발전과 반도체·데이터센터 유치 경쟁, 송전망 갈등 등에 대한 해법을 촉구했습니다.
[이정현/새만금도민회의 정책위원장 : "지역의 재생에너지가 송전탑을 타고 용인(반도체 산단)으로 모일 수밖에 없는 용인 반도체 국가 산단을 전면 재검토해 주시고..."]
완주-전주 통합과 올림픽 유치 지원에 대해 대통령이 발언할지도 관심입니다.
앞서 부산과 대구, 대전, 강원 등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지역 발전을 위한 정부 지원 방향이 결정됐던 만큼, 전북의 미래 전략 산업과 지지부진한 새만금 개발 등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어떤 구체적인 해법과 지원 의지를 밝힐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수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