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뚜레쥬르, 17종 가격 평균 8.2% 인하… “빵값 부담 낮춘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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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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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26일 빵과 케이크 등 총 17종의 공급가를 평균 8.2%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단팥빵’ ‘마구마구 밤식빵’ ‘生生 생크림식빵’ 등 빵류 16종의 권장소비자가격이 내달 12일부터 개당 100~1100원 인하된다. 인기 캐릭터 케이크 ‘랏소 베리굿데이’도 1만원 낮아진다.
이번 조치는 최근 CJ제일제당의 밀가루 가격 인하에 이은 후속 대응이다. 원재료 가격 조정이 제빵 제품 가격으로 이어지면서 소비자 체감 효과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정부의 민생 물가 안정 기조에 적극 동참해 소비자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목적”이라며 “밀가루 가격 인하에 이어 밸류체인으로 연결된 빵값까지 인하해 실질적인 가격 인하 효과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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