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충남 대전 통합 반대 목소리에…"무리하지 말라는 게 정부 입장"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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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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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충남과 대전의 광역 행정구역 통합에 대해 야당과 충남시도의회가 반대한 것에 대해 반대를 무릅쓰고 무리하지 말라는 것이 정부의 입장이라고 밝혔다.
야당과 해당 시도의회의 반대까지 무릅쓰며 무리하게 행정통합을 추진하지는 않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24일 오후 X(구트위터)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천년의 역사를 가진 광역 행정구역 통합을 충분한 공감없이 일방적으로 강행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과 시도의회의 반대를 무릅쓰고 무리하지 말라는 것이 정부의 입장이었다"며 "100%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해당지역이 대체적으로 공감하고 정치권도 대체로 동의해야 통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오해가 없기를 바란다며 무리하게 통합을 추진할 뜻이 없음을 거듭 밝혔다.
그러면서 관련 기사를 링크했는데 "대통령이 직접 요청한 '충남·대전 통합' 무산…"靑, 민주당에 부글"이라는 기사에 대해 "오해가 없기를 바란다"고 밝힌 것으로 보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23/0002378315?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