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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터뜨린 '노시환 307억' 폭탄…삼성·LG에 불똥?

무명의 더쿠 | 02-24 | 조회 수 975

 

https://www.dailian.co.kr/news/view/1613284/

 

 

한화 이글스가 노시환과 비FA 다년 계약으로 ‘11년간 307억원’이라는 파격 조건을 안기면서 프로야구 시장에 미칠 파장이 관심을 모은다. 

 

주축 선수들과 비FA 다년 계약을 추진하려는 구단들에게는 큰 부담이 될 수밖에 없는데 삼성 라이온즈와 LG트윈스가 대표적이다.

 

노시환이 이번에 계약한 금액은 통상 FA 4년 계약 기준으로는 몸값이 111억원으로 그와 비슷한 선상에 있는 선수들에게 기준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삼성의 경우 2026시즌을 마치고 FA 자격을 얻는 ‘푸른 피의 에이스’ 원태인의 몸값을 어떻게 책정할지가 고민으로 떠올랐다.원태인은 노시환과 동갑이고, 팀은 물론 KBO리그를 대표하는 우완 토종 에이스라는 점에서 노시환에 버금가는 계약이 불가피해 보인다. 앞서 삼성은 원태인의 2026시즌 연봉을 노시환과 동급인 10억원에 체결하기도 했다.

 

다만 삼성은 2022시즌을 앞두고 5년 120억원에 구단 최초 다년 계약을 체결한 뒤 올해 계약이 끝나는 핵심타자 구자욱도 신경쓰지 않을 수 없어 고민이 깊어지게 됐다

 

 

비FA 다년 계약 추진 대상자가 많은 LG 또한 골치가 아파졌는데 이 가운데 중심타자 문보경은 노시환 계약의 반사 이익을 누리게 될 전망이다.

 

문보경은 노시환과 공통점이 많다. 팀 내 4번 타자로 나이와 포지션(3루수)도 같다. 지난 시즌 성적 기준으로는 홈런만 제외하면 문보경이 타율, 안타, 타점서 모두 노시환을 앞선다.

 

 

홈런은 노시환이 32개, 문보경이 24개를 기록했는데 국내에서 가장 큰 잠실을 홈구장으로 두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노시환보다 생산성이 크게 떨어진다 볼 수 없다.

 

여기에 문보경은 팀의 중심타자로 확실한 우승 프리미엄까지 있어 노시환에 버금가는 계약을 원한다면 LG로서는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다.

 

여기에 LG는 리그 최고의 리드오프 홍창기와 국가대표 포수 박동원과도 다년 계약을 추진 중이었다. 두 선수 모두 현재 팀 내 대체불가 자원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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