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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해 소름 돋아”...‘셀럽 병사’ 이찬원, 연기 어땠길래

무명의 더쿠 | 02-23 | 조회 수 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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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방송되는 KBS2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현대인이라면 한 번쯤 의심했을 질환,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의 실체를 조명한다.

MC 장도연은 “밤마다 ‘숏폼 하나만 더’의 유혹을 이기지 못한다”며 스스로 도파민 중독을 의심했다. 댄서 가비는 “ADHD 일화가 모두 내 이야기 같다”며 자신의 고민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서울대학교 소아청소년정신과 김붕년 교수는 가비의 경험을 두고 “성공적인 적응 사례”라며 공감을 표했다.

ADHD 성향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역사적 인물과 현대 셀럽들의 이야기도 다룬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윈스턴 처칠, 아이작 뉴턴, 살바도르 달리 등은 산만함과 과몰입, 강렬한 창의성이라는 특징을 동시에 보였던 인물들로, ADHD의 특성과 유사한 행동 양상을 보였다는 분석이 소개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독특한 글씨 습관에서 ADHD적 기질의 단서를 찾을 수 있다는 설명에 출연진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완벽한 천재로만 기억되던 다빈치의 또 다른 면모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학창 시절 생활기록부에 ‘지속적인 골칫거리’라고 기록됐던 윈스턴 처칠. 충동적이고 통제되지 않는 소년은 어떻게 영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지도자가 되었을까. 방송에서는 그가 자신의 기질을 ‘약점’이 아닌 ‘전략’으로 바꾼 결정적 순간을 조명한다.

조선 최고의 금쪽이로 불렸던 양녕대군의 사례를 통해 기질을 관리하지 못했을 때 어떤 결과가 나타날 수 있는지도 함께 짚는다. ‘찬또배기’ 이찬원은 이번 스토리텔링에서 폭군부터 조선 최고의 미인 연기까지 다채로운 변신을 선보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지켜보던 가비 역시 “연기를 너무 잘해서 소름 돋는다”고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김붕년 교수는 ADHD가 ‘고쳐야 할 결함’이 아니라 관리와 전략을 통해 강점으로 전환할 수 있는 특성임을 강조했다. 디지털 치료제와 뇌파 훈련 등 최신 치료법을 소개하며, ADHD는 충분히 관리 가능하며 머지않아 완전히 극복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적인 전망도 함께 전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09/0005640427


https://youtu.be/GwhNNvboaPo?si=B3MwZ6toeCNAuz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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