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사인 맞히기' 미션...유족 동의 여부 논란
3,507 23
2026.02.18 12:52
3,507 23

지난 11일 공개된 예능 '운명전쟁49' 2회에는 고 김철홍 소방관의 생전 모습이 담겼다. 해당 회차에서는 운명술사 49인이 출연해 고인의 사주 등을 바탕으로 사망 배경을 추측하는 미션을 진행했으며, 2001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방화 사건으로 순직한 김철홍 소방관의 사연이 소개됐다. 


공개 이후 김철홍 소방관의 조카라고 밝힌 A 씨는 자신의 계정에 "제작진이 영웅이나 열사를 다루는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해 동의한 것으로 안다"라고 주장하며 논란이 일었다. 이후 그는 댓글을 통해 "누님에게 확인했다. '동의를 받았는데 저런 무당 내용은 아니었다'라며 당황스러워 하시더라. 저런 것이었으면 동의 안 했다"라고 밝혔다. 


논란이 커지자 해당 댓글은 삭제됐지만, A 씨는 추가 입장을 남겼다. 그는 "어디를 봐서 공익의 목적성을 가지고 한 방송인지 모르겠다. 무속인들이 어떻게 죽었는지 맞히고 방송인 패널들이 자극적인 워딩과 리액션을 하는데 화가 났다"라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운명전쟁49' 측은 18일 "프로그램과 관련해 모든 에피소드는 기본적으로 동의를 구하고 진행했다"며 "다만 해당 사항은 제작진과 확인 중이다"라고 밝혔다.



(MHN 민서영 기자) 


https://v.daum.net/v/20260218114503792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비 브라운X더쿠💗 타고난 듯 내 피부처럼 얇고, 가벼운 한 겹 커버! ‘웨이트리스 스킨 쿠션 파운데이션 NEW 컬러’ 체험 이벤트 715 02.17 22,2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35,36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45,6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27,8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54,06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5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6,67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4,9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8531 기사/뉴스 호텔 급습·추격전 펼친 ‘코리아 전담반’…캄보디아 스캠 조직 140명 검거 8 03:15 654
408530 기사/뉴스 "이제 시청 출근 안 해" 사직서 낸 충주맨…'왕따설'에 입 열었다 7 01:59 3,437
408529 기사/뉴스 "고집 진짜 세네" 22년 실패하고도 또?...결국 '51억' 대박 터졌다 6 00:55 3,933
408528 기사/뉴스 걸그룹 얼굴에 나체 사진 합성…30대 회사원의 '최후' 11 00:50 2,726
408527 기사/뉴스 '투자의 달인' 워런 버핏, 회사 은퇴 전 사고 판 주식은? 4 00:41 1,648
408526 기사/뉴스 지수 발연기 논란…“이건 너무 심하다했더니” 하루 20만뷰 터졌다, 무슨 일이 23 00:35 6,863
408525 기사/뉴스 ‘환승연애4’ 성백현, 치어리더 안지현과 열애설… 최윤녕과 ‘비즈니스 커플’이었나 7 00:33 2,423
408524 기사/뉴스 도수치료 받으면 본인부담 95%… 정부, 과잉 비급여 '관리급여' 전격 시행 19 00:28 2,809
408523 기사/뉴스 ‘비로자나삼신불도’ 108년 만에 독일서 귀환…일제 강점 초기 1910년대 유출돼 10 00:25 1,435
408522 기사/뉴스 ‘흑백요리사2’ 임성근, 유튜브 복귀…전과 이력 정면 돌파 22 00:23 3,047
408521 기사/뉴스 [속보]‘자산 6억 있어야 한국인’ 국적 취득 강화 청원 5만 명 넘어서 36 00:21 3,246
408520 기사/뉴스 “다들 400은 벌지” 명절 허세였나?…실제 직장인 월급 300만원도 안돼 9 00:17 2,043
408519 기사/뉴스 애견 호텔에 반려견 버리는 주인들…처벌 못 한다? 5 00:13 1,515
408518 기사/뉴스 ‘국정농단 수혜’ 정유라, 이번엔 사기 혐의 재판 안 나가 교도소행 9 02.18 1,366
408517 기사/뉴스 ‘계엄 선포 444일’ 윤석열 내란죄, 19일 오후 3시 선고 18 02.18 785
408516 기사/뉴스 박나래가 문제가 아니었다, 순직 소방관 '사인 맞히기' 제정신?.."자발적 제공" 무적 안내문에 숨은 '운명전쟁49' 7 02.18 2,106
408515 기사/뉴스 설 연휴 후 첫 출근길 아침 최저 -8도에 바람 거세 '쌀쌀' 14 02.18 2,513
408514 기사/뉴스 “두쫀쿠, 악성재고 됐다”…시들해진 열풍에 자영업자들 ‘한숨’ 45 02.18 5,113
408513 기사/뉴스 ‘19 대 1’ 수컷들 성적 괴롭힘에 추락사…암컷 거북의 비극, 북마케도니아 헤르만거북, 암수 불균형에 멸종 위기 12 02.18 3,252
408512 기사/뉴스 가석방으로 나왔는데 또?… 음주운전·폭행 40대 항소심도 실형 3 02.18 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