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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증거 인멸 또 있었다‥계엄 직후에도 PC 초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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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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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을 전후로 용산 대통령실 컴퓨터 1천여대가 초기화됐습니다.

내란 특검은 대통령실에서 이같은 초기화 계획이 담긴 파면 대비용 '플랜B'가 만들어져 실행에 옮겨진 정황을 확인했습니다.


대통령실 직원들로부터는 "PC를 제철소 용광로에 넣어 폐기하라는 지시를 들었다"는 진술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건을 넘겨 받은 경찰청 특별수사본부는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보다 넉 달 전인 재작년 12월에도 비슷한 움직임이 있었다는 정황을 포착한 겁니다.

경찰은 계엄 직후인 지난 2024년 12월 중순 대통령실 부속실과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 있던 컴퓨터 자료가 대거 지워진 흔적을 확인했습니다.

이때는 국회에서 윤 전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한 차례 부결된 뒤, 두 번째 표결이 추진되던 시기입니다.

부속실은 대통령을 가까운 거리에서 보좌하는 곳이라 불법 계엄 자료나 윤 전 대통령 부부의 일거수일투족이 PC에 담겨 있었을 가능성도 큽니다.

경찰은 지난주 정진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을 증거 인멸 혐의로 불러 부속실과 관저 컴퓨터가 초기화된 경위와 윗선의 지시 여부 등을 캐물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윤재순 전 대통령실 총무비서관도 같은 혐의로 조사했습니다.




MBC뉴스 윤수한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81134?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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