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부정선거 감시단’ 모집해 출마 홍보…김세의·가세연 벌금 200만원씩
278 1
2026.02.16 10:40
278 1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운영자 김세의씨가 부정선거 감시 모집 명목으로 수집한 개인정보를 선거에 이용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7단독 장수진 판사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씨와 가세연에 각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김씨는 제20대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 부정선거 감시단 모집을 명목으로 수집한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를 자신의 국민의힘 최고위원 선거 출마 지지 메시지를 보내는 데 사용한 혐의를 받는다.

판결문에 따르면 김씨는 2021년 12월 가세연 채널의 커뮤니티 등에 제20대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 부정선거감시단을 모집한다는 글을 올렸다. 감시단 지원자의 성명과 전화번호를 적을 수 있는 링크도 함께 첨부했다.

김 씨는 2023년 1월 국민의힘 최고위원 출마를 앞두고 가세연 직원에게 자신의 출마를 알리는 홍보 메시지를 감시단 지원자의 휴대전화 번호로 보내게 했다. 가세연은 감시단 지원자들의 개인정보를 엑셀 파일 형태로 관리해왔다.

해당 메시지에는 “<김세의 국민의힘 최고위원 출마선언> 2월 2일 오후 2시, MBC 광장 앞에서 출마선언 및 사무실 개소식 예정 민주노총에 장악된 좌파 언론의 정상화! 눈치 보지 않고 끝까지 싸우는 근성! 김세의를 믿어주십시오”라는 내용이 담겼다. 김씨의 출마선언문 전문이 기재된 블로그 링크도 담겼다.

법원은 벌금 2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고 김 대표는 불복해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

1심 재판부는 “약식명령의 벌금형이 과다하다고 보이지 않고, 약식명령 고지 후 양형에 참작할 만한 사정변경이 있다고 볼 수 없다”며 “약식명령에서 정한 벌금액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한다”고 밝혔다.

김씨와 가세연 측은 판결에 불복해 지난해 12월 항소하면서 이 사건 재판은 항소심 판단을 받게 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428040?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메이크프렘X더쿠] 이제는 잡티와 탄력 케어까지! PDRN & NMN 선세럼 2종 체험단 모집 215 02.15 15,25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07,73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12,9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16,4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19,46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3,7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56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2,8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2,2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1,9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8376 기사/뉴스 더 빡세진다는 외국인 부동산 규제 36 18:24 1,779
408375 기사/뉴스 [MBC 여론조사] '내란우두머리' 윤석열에 "사형 선고해야" 32%, "무기징역" 43% 23 18:04 797
408374 기사/뉴스 [단독] 박나래 前 매니저, '주사 이모' 저격에 황당…"개인적인 친분 없다" 8 17:08 4,012
408373 기사/뉴스 IBK기업은행▲KB국민은행▲우리은행▲하나은행▲전북은행 등 5개 은행이 전국 32곳에 외국인 특화 점포를 운영 중이다.  27 16:59 1,582
408372 기사/뉴스 "금메달보다 부러운 아파트" 최가온 현수막, 벌써 철거?…"금수저 인증" 네티즌 관심 부담 됐나 [2026 밀라노] 26 16:26 4,434
408371 기사/뉴스 “사라질 것 같은 느낌”…‘무명전설’, 벼랑 끝에 선 무명 도전자들의 눈물의 고백 16:01 726
408370 기사/뉴스 “외계인은 있다”…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하루만에 “증거는 못봤다” 해명 7 15:55 1,187
408369 기사/뉴스 송가인 OST 한 방…엔딩 10초에 멜론 1위라니! 8 15:48 1,535
408368 기사/뉴스 최근 5년 외국인 여행자 세관위반 10만 건 넘어…중국이 최다 5 15:40 1,019
408367 기사/뉴스 서울시, 위례신사선 재정사업 전환 확정 본격 추진…국토부 고시 10 14:47 988
408366 기사/뉴스 공짜로 전투기 달라고 조르다가 쳐맞고 뒷담화로 여론전이라도 하는건가 싶은 인도네시아 상황이 나온 기사 27 14:36 3,914
408365 기사/뉴스 "17세의 역전 드라마"...최가온 금메달, 올림픽 전반기 최고 장면 선정 [2026 밀라노] 2 14:18 948
408364 기사/뉴스 "액션, 비워야 채워지는 것"…조인성, '휴민트'의 여백 14:15 503
408363 기사/뉴스 '故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발표 "저 시집갑니다...아내로 따뜻한 삶 살고파" [전문] 23 14:10 6,552
408362 기사/뉴스 "BTS 온다니 하룻밤에 180만 원"‥'BTS노믹스' 틈탄 바가지 기승 13:52 832
408361 기사/뉴스 경찰, "폐가 체험 가자" 미성년자 유인해 소요산에 버리고 간 일당 검거 16 13:43 2,044
408360 기사/뉴스 '데뷔 7주년' ITZY, "믿지는 언제나 힘이자 자부심"…월드투어 출발 4 13:35 421
408359 기사/뉴스 대전 고속화도로 역주행 승용차, 버스와 충돌… 20대 운전자 숨져 29 13:34 3,035
408358 기사/뉴스 최현석, 흑백사진 공개에 초토화…"다른 셰프들은 유복한데" ('냉부해') 12 13:28 4,097
408357 기사/뉴스 '틈만 나면,' 유재석, '둘째 득녀' 조정석 축하 전화 1호! 1 13:25 1,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