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지상파와 올림픽 중계권 갈등 속..JTBC 반박 "과거와 동일해" [전문]
1,066 4
2026.02.15 18:22
1,066 4
JTBC와 지상파 3사의 올림픽 중계권과 관련한 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JTBC가 올림픽 중계권과 관련된 입장을 전했다.

15일 JTBC는 "올림픽 중계권 관련 JTBC 입장 보내드립니다"라는 공식 입장을 전했다.

다음은 JTBC 입장 전문 

올림픽 중계권 관련 입장

올림픽 중계권 관련 JTBC 입장 보내드립니다.

■ 영상 보도 한계에 대한 주장
- MBC의 '제약'이라고 주장하는 모든 내용 중 JTBC가 새롭게 만든 룰은 전무하며, 과거 지상파가 중계권 확보했을 때, (종편 및 뉴스채널을 대상으로) 보편적 접근권 차원에서 무료 영상 제공했을 당시와 동일한 조건임.

JTBC가 내건 조건은 모두 전례에 근거한 것이고, 그 전례는 모두 지상파가 중계할 당시 만들어 놓은 것. 
예를 들어 <중계권이 없는 방송사 취재진은 경기장 내부 현장 취재가 불가해, 외부에서 인터뷰를 시도하는 등 힘겨운 조건에서 취재하고 있음>이란 대목은 JTBC가 개국 이후 15년 간 올림픽을 취재해 온 방식임.
마치 JTBC가 새로운 제약을 걸어 뉴스량이 적어진 것처럼 말하고 있지만, 전혀 사실이 아님. 
비중계권사의 경기장 취재 제한은 IOC의 가이드 라인에 따른 것이며, 이번 올림픽에서는 무료 영상 사용 뉴스의 스트리밍을 온라인 전체로 허용함. 
합리적 가격의 뉴스권도 구매하지 않고, 지상파가 중계하지 않아 올림픽 붐업이 안된다는 주장은 납득하기 어려움.

■ 현장 취재 관련 주장
마찬가지로 과거와 동일한 조건이며, 취재진의 현장 취재는 언론사의 의지에 달려 있음.
비중계권사 AD를 이미 받은 상태에서 중계권사 AD를 확보하면 추가로 인원 파견이 가능함. 
과거 종편 뉴스 채널 다수가 뉴스권 구매하지 않고도 2개 팀(취재기자 1명, 영상 취재기자 1명) 이상을 현장 파견했으며, 이 외에도 내부 제작을 통해 뉴스 보도량을 확대하였음.

■ 뉴스권 금액 관련 주장
뉴스권 판매 역시 지상파의 선례대로 개별 방송사와 협상해 판매함.
개별 방송사에 판매해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구조는 이전에 지상파의 전례와 똑같은 것.
JTBC가 AD카드 발급까지 포함해 제안한 것은 뉴스권 구매 방송사의 취재 편의를 위한 것.
뉴스권의 금액은 제시액 기준으로 과거 지상파에서 판매하던 금액의 절반 수준이며, 
AD카드 2장 포함에 확대된 영상 제공량(하루 15분, 기존 지상파 판매시 하루 9분)을 감안하면 4년 전 베이징 올림픽 대비 두 배 이상의 가치라 판단됨.
지상파 역시 각 언론사와 계약해 뉴스권을 판매했으며, 종편 방송사 전체에 통째로 판매하지 않았음.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8/0003408558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촉촉 컨실러 유목민들 정착지는 여기 → ✨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 글로우✨ 사전 체험 이벤트 542 02.13 26,4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07,73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12,9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16,4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19,46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3,7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56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2,8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2,2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1,9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8378 기사/뉴스 할머니가 무사했던 이유 1 19:15 573
408377 기사/뉴스 지성 "'이한영' 회귀씬 가장 기억 남아...연기인데도 감격스러움에 흥분" [RE:뷰] 19:10 301
408376 기사/뉴스 더 빡세진다는 외국인 부동산 규제 90 18:24 5,429
408375 기사/뉴스 [MBC 여론조사] '내란우두머리' 윤석열에 "사형 선고해야" 32%, "무기징역" 43% 27 18:04 945
408374 기사/뉴스 [단독] 박나래 前 매니저, '주사 이모' 저격에 황당…"개인적인 친분 없다" 8 17:08 4,296
408373 기사/뉴스 IBK기업은행▲KB국민은행▲우리은행▲하나은행▲전북은행 등 5개 은행이 전국 32곳에 외국인 특화 점포를 운영 중이다.  27 16:59 1,626
408372 기사/뉴스 "금메달보다 부러운 아파트" 최가온 현수막, 벌써 철거?…"금수저 인증" 네티즌 관심 부담 됐나 [2026 밀라노] 27 16:26 4,629
408371 기사/뉴스 “사라질 것 같은 느낌”…‘무명전설’, 벼랑 끝에 선 무명 도전자들의 눈물의 고백 16:01 742
408370 기사/뉴스 “외계인은 있다”…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하루만에 “증거는 못봤다” 해명 7 15:55 1,187
408369 기사/뉴스 송가인 OST 한 방…엔딩 10초에 멜론 1위라니! 8 15:48 1,557
408368 기사/뉴스 최근 5년 외국인 여행자 세관위반 10만 건 넘어…중국이 최다 5 15:40 1,030
408367 기사/뉴스 서울시, 위례신사선 재정사업 전환 확정 본격 추진…국토부 고시 10 14:47 1,013
408366 기사/뉴스 공짜로 전투기 달라고 조르다가 쳐맞고 뒷담화로 여론전이라도 하는건가 싶은 인도네시아 상황이 나온 기사 27 14:36 3,929
408365 기사/뉴스 "17세의 역전 드라마"...최가온 금메달, 올림픽 전반기 최고 장면 선정 [2026 밀라노] 2 14:18 965
408364 기사/뉴스 "액션, 비워야 채워지는 것"…조인성, '휴민트'의 여백 14:15 505
408363 기사/뉴스 '故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발표 "저 시집갑니다...아내로 따뜻한 삶 살고파" [전문] 23 14:10 6,611
408362 기사/뉴스 "BTS 온다니 하룻밤에 180만 원"‥'BTS노믹스' 틈탄 바가지 기승 13:52 841
408361 기사/뉴스 경찰, "폐가 체험 가자" 미성년자 유인해 소요산에 버리고 간 일당 검거 16 13:43 2,062
408360 기사/뉴스 '데뷔 7주년' ITZY, "믿지는 언제나 힘이자 자부심"…월드투어 출발 4 13:35 428
408359 기사/뉴스 대전 고속화도로 역주행 승용차, 버스와 충돌… 20대 운전자 숨져 29 13:34 3,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