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명수 "주변에 사기꾼 너무 많아"…코인 투자자들에 조언 ('라디오쇼')
526 0
2026.02.13 16:40
526 0

보이스피싱 피해 사건을 소개하던 박명수는 "연예인 박슬기 씨도 2천만 원이나 당했다"며 격분했다. 그러면서 그는 "살기 힘들다, 정말. 눈만 뜨면 사기꾼"이라며 "그냥 어디 가면 '어렵다'고 해라. 있는 척을 하면 사기꾼이 바로 붙는다"며 고개를 저었다. 그는 이어 "제가 늘 말씀드렸지만, 모르는 사람의 호의는 100% 사기다. 남에게 호의를 베풀지도 말고, 그냥 기본만 하는 게 좋다"고 강조했다.


박명수는 자신만의 보이스피싱 대처법도 공개했다. 그는 보이스피싱임을 인지하는 순간 끊어버린다고 전하며 "저는 남을 믿지 않는다. 보이스피싱을 받은 적이 있는데, 귀찮아서 그냥 끊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민기는 이제 동조하며 "목소리를 녹음해서 AI로 만든다더라. 절대 길게 통화하면 안 된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박명수는 "가짜 투자, 코인 리딩방(정보공유방)도 문제다. 고수익을 보장한다는 거짓말로 사기친다"라며 코인 사기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그는 "코인으로 돈 많이 번 사람도 있지만, 솔직히 제 주변에 보면 잃은 사람이 더 많다. 그냥 하지 말라"고 충고했다. 덧붙여 "'없어도 되는 돈이니까' 하고 가볍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정말 없어 봐라. 얼마나 힘든지 아시냐"며 안타까워했다.


그는 "내 돈 1억과 빚 1억은 정말 큰 차이다. 코인 아무렇게나 하지 마시고 안전한 자산에 투자해라. 수익은 적어도 마음 편한 게 낫다"며 코인 투자자들을 향해 유감을 표하기도 했다.




정대진 기자


https://v.daum.net/v/20260213163324698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단 3일간, 댄꼼마 브랜드데이 전품목 50%세일> 짱구,코난,스폰지밥,귀칼,하이큐 덕후 다 모여! 댓글 달고 짱구 온천뚝배기 받아가세요. 209 02.13 10,6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94,68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85,3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6,0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90,0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0,9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0,5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8209 기사/뉴스 "부산에 2호점 낸 줄"…'짝퉁 딸기시루'에 성심당 대반전 [이슈+] 14:07 58
408208 기사/뉴스 [단독] 젤 아이스팩 99% 사라졌다…'폐기물 부담금'이 끌어낸 기적 10 14:03 506
408207 기사/뉴스 "1분 늦으면 15분 치 임금 깎아"‥근로감독 결과 드러난 런베뮤의 민낯 2 14:00 273
408206 기사/뉴스 '스노보드 금메달' 최가온, 유재석 만난다…'유퀴즈' 출연 [공식] 6 13:55 344
408205 기사/뉴스 톰 크루즈·브래드 피트 격투... AI 영상에 할리우드 충격 13:54 570
408204 기사/뉴스 "인기란, 그저 착각일 뿐"…박정민, 멜로의 디테일 (휴민트) 7 13:42 587
408203 기사/뉴스 설 연휴 해외로 72만 명…가장 많이 찾은 곳은 ‘일본’ 2 13:41 331
408202 기사/뉴스 ‘구독자 50만’ 마술사, 가족과 싸우고 집에 불 지르려다 입건 2 13:36 1,694
408201 기사/뉴스 [단독]하정우, '강호동네서점' 첫 게스트 11 13:28 2,007
408200 기사/뉴스 유재석, 5만 원 ‘선택 관광’ 옵션 파격 추가 “귀한 경험일 것” (놀뭐) 3 13:27 1,196
408199 기사/뉴스 이찬원·타쿠야 여행 비화… “정체성 잃었다” (불후) 8 13:27 991
408198 기사/뉴스 황정음, 장난감 '폐기물 나눔?'… "사실 아니라 신경 안 써" 직접 댓글 8 13:24 1,347
408197 기사/뉴스 “쿠팡과 관세 문제는 별개…美재무가 로비 대상 될 것” 13:18 274
408196 기사/뉴스 눈 안오는데도 "2박 3일 철야 제설 대기”...강서구 청년 공무원 의식불명 12 13:12 1,183
408195 기사/뉴스 "계약 해지해 줘"…잠수탄 아이돌 연습생, 5000만원 '날벼락' 27 12:53 4,095
408194 기사/뉴스 “최소 4시간 잡아라” “비행기 놓칠 뻔”…연휴 기간 72만 명 몰리는 인천공항 ‘역대급’ 인파 6 12:52 1,712
408193 기사/뉴스 옹성우 “이번 봄은 유니클로와 함께”…선글라스 착용 근황 1 12:44 1,514
408192 기사/뉴스 12살 연하 여직원에게 사랑 고백한 직장인의 최후…고백 공격은 정말 감사 사항일까? 31 12:34 3,316
408191 기사/뉴스 종갓집 맏며느리였던 홍진경, 제사상 대신 캐리어 끈다‥명절에 홀로 도쿄行 2 12:24 3,419
408190 기사/뉴스 박명수, 등장 1분 만에 현장 초토화…"젠슨 박 아니고 젠장 박" ('놀뭐?') 14 12:18 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