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톰 크루즈·브래드 피트 격투... AI 영상에 할리우드 충격
1,590 2
2026.02.14 13:54
1,590 2

톰 크루즈와 브래드 피트가 격투를 벌이는 장면이 담긴 AI 영상이 확산되며 할리우드가 충격에 빠졌다.

13일(현지 시각) 할리우드 리포터·버라이어티 등 외신에 따르면, 영화 감독 로우리 로빈슨이 소셜미디어에 게시한 15초짜리 영상이 확산되며 영화 업계에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로빈슨 감독은 SF 호러 ‘플래닛 바이러스’ 등을 연출한 아일랜드 감독이다. 그가 공유한 영상에는 건물 옥상 위에서 크루즈와 피트가 주먹을 휘두르며 싸우는 장면이 담겼다. 로빈슨은 해당 영상이 “시댄스 2에서 두 줄짜리 프롬프트로 만든 것”이라고 밝혔다. 시댄스 2.0은 틱톡의 모회사인 바이트댄스가 지난 7일 출시한 AI 영상 생성 모델이다.


...


미국의 주요 영화 스튜디오와 OTT를 대표하는 미국영화협회(MPA)는 이 모델이 저작권을 침해했다며 즉각 반발했다. MPA의 회장이자 CEO인 찰스 리브킨은 “중국 AI 서비스 시댄스 2.0은 단 하루 만에 미국 저작권 보호 작품을 대규모로 무단 사용했다”며 “침해를 막기 위한 실질적 안전장치 없이 서비스를 출시한 것은, 창작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수백만 미국인의 일자리를 떠받치는 저작권법을 무시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어 “바이트댄스는 즉각 침해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배우노조 SAG-AFTRA도 “노골적인 저작권 침해”라며 바이트댄스를 규탄했다. 노조는 “이 침해에는 우리 조합원들의 목소리와 초상에 대한 무단 사용이 포함돼 있다. 이는 용납할 수 없는 일이며, 인간 배우들이 생계를 유지할 능력을 약화시킨다”며 “시댄스 2.0은 법과 윤리, 업계 기준, 기본적인 동의 원칙을 무시하고 있다. 책임 있는 AI 개발에는 책임이 수반돼야 하지만, 여기에는 그런 요소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성명을 냈다.


https://naver.me/xON6LRp5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나인위시스X더쿠💙 나인위시스 #위시앰플 체험단 모집! 185 00:05 4,29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95,21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88,4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8,5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93,18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2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0,9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0,5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8202 기사/뉴스 ‘강철 체력’ 박보검, 연장 영업 후 아침 러닝까지…‘보검 매직컬’ 웨이팅도 생겼다 1 19:42 304
408201 기사/뉴스 [KBO] 롯데 고나김김 충격의 도박사태, 비밀번호 710788777 언제 끊나…KIA 외딴섬에서 칼 갈고 키움 초유의 야간훈련, 하위권 요동치나 8 19:33 1,389
408200 기사/뉴스 65세 이미숙, 日 갸루 메이크업도 소화하네 “내가 아닌 다른 나” 7 19:26 1,274
408199 기사/뉴스 설 연휴 아침 '만취 역주행'…횡단보도 보행자 덮친 20대 여성 6 19:23 764
408198 기사/뉴스 정은채♥김충재, 손동작만으로도 달달‥열애 3년차 대놓고 럽스타 27 19:21 5,921
408197 기사/뉴스 '판사 이한영', 종영 앞두고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19:20 352
408196 기사/뉴스 함께 살던 친누나 살해 혐의 30대 송치…끝까지 진술 거부 4 19:10 1,307
408195 기사/뉴스 91세에 아빠된 프랑스인…"사랑하면 모든 게 가능" 28 19:02 3,102
408194 기사/뉴스 황정음 '폐기물 나눔' 논란, 실상은 46억 자택서 플리마켓.."사실 아니라 대응 안해" 18:53 779
408193 기사/뉴스 무비자 입국 후 잠적, 이렇게 많았다니…불법체류자 17만명 넘어섰다 6 18:40 933
408192 기사/뉴스 '원주 세 모녀 피습' 미성년자 처벌 강화 청원 5만명 넘어서 1 18:18 471
408191 기사/뉴스 '내란 가담 혐의' 이상민 전 장관, 1심 징역 7년 불복해 항소 12 18:13 493
408190 기사/뉴스 "클로이 킴 있어 최가온 있다, 부친끼리 평창에서 인연 맺어"…美 NBC, '하프파이프 신구 여왕' 특별한 관계 주목 [2026 밀라노] 5 17:56 1,450
408189 기사/뉴스 잠실 초역세권, 초고가 48억. 난리를 난리를 치더니 17 17:55 3,677
408188 기사/뉴스 생후 12주된 딸을 처음으로 돌보다가 살해해서 미국에 충격을 준 아빠 8 17:54 3,859
408187 기사/뉴스 서울성모병원 지을 때 현장감독·영화 출연…나승덕 신부 선종 6 17:34 1,432
408186 기사/뉴스 고소부터 5년..‘62억 횡령’ 박수홍 친형 부부, 26일 대법원 판결 나온다 17:26 260
408185 기사/뉴스 120만 유튜버,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연쇄 추돌 사고 16 17:17 6,192
408184 기사/뉴스 이나영, ‘♥원빈’ 등장에 어색한 표정…부부 출연 최초 성사? (주고받고) 15 17:17 7,187
408183 기사/뉴스 [단독] 젠틀몬스터 표절 의혹…블루엘리펀트 대표 구속 55 17:14 6,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