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강남경찰서, 보관 중이던 비트코인 22개 증발… 21억 원 규모
30,282 411
2026.02.13 11:07
30,282 411

서울 강남경찰서가 수사 과정에서 임의제출받아 보관 중이던 비트코인 22개가 외부로 유출된 것으로 13일 확인됐다. 최근 광주지검의 비트코인 320개 분실 사건을 계기로 실시된 전국 수사기관 전수 점검 과정에서 드러난 것으로, 수사기관의 가상자산 관리 보안 체계에 심각한 구멍이 뚫렸다는 지적이 나온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강남경찰서가 보관하던 비트코인 22개가 외부로 유출된 사실이 최근 경찰 내부 조사에서 파악됐다. 해당 비트코인의 가치는 이날 시세 기준 약 21억 원에 달한다. 유출된 코인은 지난 2021년 11월경 경찰이 수사 중 임의제출받았던 것으로, 해당 사건의 수사가 중지된 상태라 그간 유출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점검 결과 비트코인을 보관하던 물리적 저장장치인 ‘콜드월렛(USB 형태)’ 자체는 도난당하지 않았으나, 그 안에 들어있던 비트코인만 감쪽같이 빠져나간 상태였다. 경기북부경찰청은 구체적인 유출 경위와 내부 가담 여부 등을 파악하기 위해 본격적인 내사에 착수했다.

이번 사건은 광주지검 사고 이후 경찰청이 전국 경찰서 현황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밝혀졌다. 앞서 광주지검은 지난해 6, 7월경 범죄에 연루돼 압수한 비트코인 320개가 분실된 사실을 12월에야 파악하고 감찰을 벌이고 있다. 광주지검 사건 역시 저장장치는 그대로 둔 채 내부 비트코인만 외부로 유출됐다는 점에서 이번 사건과 유사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97431?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4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촉촉 컨실러 유목민들 정착지는 여기 → ✨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 글로우✨ 사전 체험 이벤트 333 00:03 4,66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80,25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69,3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85,8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78,01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9,8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9,7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9,16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8019 기사/뉴스 노동부 "런베뮤, 과태료 8억…직장괴롭힘 등 불법 60건 처분" 12:49 63
408018 기사/뉴스 황보라, 교통사고 연출 홍보 영상 논란…결국 사과 2 12:47 703
408017 기사/뉴스 이채민, 차기작 소식 쉬지 않는다…'내가 죽기로 결심한 것은' 긍정 검토 [공식] 2 12:43 310
408016 기사/뉴스 노동부, ‘과로사 의혹’ 런던베이글뮤지엄에 과태료 8억원 철퇴 4 12:41 707
408015 기사/뉴스 [단독] 김어준 흔들리나, '뉴스공장' 구독자 2만명 감소..."필요 이상의 권력 행사해" 38 12:32 1,421
408014 기사/뉴스 '솔로지옥5' PD "최미나수 만나 큰절 올려…비판보다 응원 부탁" 8 12:30 667
408013 기사/뉴스 박서진 母, 갑상샘암 의심 진단에 온가족 절망..."기운없는 모습 평소와 달라" (살림남) 12:29 409
408012 기사/뉴스 [단독] 공직 떠나는 충주맨 "사직 소식, 오늘 유튜브로 직접 전할 것" 5 12:29 1,392
408011 기사/뉴스 민희진 이어 이수만… ‘K팝 큰손’ 온다[스타in 포커스] 12:27 214
408010 기사/뉴스 “맥주에 딱 좋은 안주”…황보라, 교통사고 연출 ‘공구’ 홍보 논란 14 12:25 2,368
408009 기사/뉴스 폭설에 수영복 차림 日 걸그룹 논란에 소속사 '사과' 7 12:22 2,146
408008 기사/뉴스 ‘중국판 이혼숙려·금쪽이’ 그만…규제당국 칼 뺐다[중국나라] 4 12:21 1,169
408007 기사/뉴스 [속보] 가덕도 테러 사건 수사 TF, 부산경찰청·강서경찰서 압수수색 1 12:16 453
408006 기사/뉴스 ‘솔로지옥5’ PD “이성훈=이명박 전 대통령 외손자설 사실무근, 먼 친척도 아냐” [DA:인터뷰③] 15 12:15 1,582
408005 기사/뉴스 관객 86.2% “비싼 티켓가 내리면 영화관 간다”.."적정가 9000~1만원" 6 12:15 539
408004 기사/뉴스 '광천상무선' 국토부 심의 통과…28년 착공 12:15 165
408003 기사/뉴스 월 100만원 벌면 빚 343만원 갚는 사장님들… 자영업 '빚의 늪' 1 12:15 355
408002 기사/뉴스 “10억 밑으론 안 팝니다”…아파트 입주민들 ‘은밀한 담합’ 딱 걸렸다 3 12:14 479
408001 기사/뉴스 “고양종합운동장, K-컬처 성지로…이젠 고양시의 강력한 경제 콘텐츠” 2 12:13 298
408000 기사/뉴스 경복궁 관광하던 중국인들, 경비원 '퍽퍽'…다음 날 출국 12 12:10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