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앵커]
넘어져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우리 쇼트트랙 혼성 계주의 그 모습이 시청자들도 뜨겁게 만들었습니다. 이날의 중계 방송은 순간 최고 시청률 13.8%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JTBC의 단독 중계가 보편적 시청권을 침해한다', '비싼 값에 IOC만 배 불린다'는 주장도 나오는데요. 그렇지 않습니다, 사실관계를 짚어드리겠습니다.
노진호 기자입니다.
[기자]
쇼트트랙 혼성 계주 경기.
미국 선수와 충돌한 김길리가 손을 뻗어 최민정을 터치합니다.
예상치 못한 변수에도 우리나라 대표팀은 끝까지 최선을 다했고, 이걸 지켜본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했습니다.
JTBC가 단독 중계한 이날 쇼트트랙은 순간 최고 시청률 13.8%를 기록했습니다.
TV 생중계로 경기를 접하는 비중이 줄어드는 시청 습관 변화 속에도 올림픽에 대한 높은 관심이 확인된 겁니다.
일각에서는 JTBC 단독 중계로 경기 즐기기가 어렵다는 우려를 표하지만,
[신성범/국민의힘 의원 (지난 10일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 이게 우리 지역구에 가서도 어르신들께서 동계올림픽 한다는데 채널 몇 번 봐야 되노, 안 보이노, 쇼트트랙 안 나오나 이런 말씀을 많이 하세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는 TV를 틀면 JTBC 채널을 접할 수 있습니다.
JTBC 가시청 가구는 전체의 96.8%, 보편적 시청권 보장을 위한 법적 기준 90%를 훌쩍 넘긴 수치입니다.
JTBC는 나머지 3% 가구의 시청권을 보장하기 위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습니다.
국내 검색 점유율 1위 포털업체 네이버와 공동 중계하는 한편, 방송법에 따라 보도를 위한 자료화면을 매일매일 방송사에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JTBC가 중계권을 비싸게 사 와 국부가 유출됐다'는 비판도 사실과 다른 일방적 주장입니다.
JTBC 관계자는 "동계올림픽과 월드컵 중계권 모두 이전 대회와 비슷하거나 물가 상승률 수준의 금액으로 계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영상편집 강경아 영상디자인 한새롬]
노진호 기자 (yesno@jtbc.co.kr)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78098?sid=104
어제도 이런 내용의 기사가 올라왔던데 오늘 또 올라왔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