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돈 많이 벌었어요" 백화점에서 펑펑…그 돈, 반도체에서 나왔다
1,244 0
2026.02.12 08:40
1,244 0

수출·증시 호황에 내수주 실적개선 기대감
자산가격 상승→소비 자극 '부의 효과' 전망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국의 수출이 큰 폭으로 개선되고 주식 시장도 살아나면서 백화점과 대형마트, 호텔 등 내수시장으로 부의 효과(Wealth effect)가 나타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수출 개선·증시 호황에 내수주 실적개선 기대감 커져

 

12일 한국거래소와 KB증권 등에 따르면 2월 들어 우리 증시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업종은 유통주로 평균 상승률이 18%에 달했다. 2월 들어서는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주요 유통주 주가 상승률이 코스피 평균을 압도했다.

 

롯데쇼핑의 2월 주가 상승률은 37%에 달했으며 이마트는 35%, 신세계 17%, 현대백화점도 16%를 기록했다. 유통주 주가 상승률은 이달 1~2%가량 상승하는 데 그친 코스피 수익률을 크게 뛰어넘었다.

 

 

대표적인 내수 업종인 호텔 관련주들도 수익률이 좋았다. 파르나스호텔을 자회사로 둔 GS피앤엘은 이달에만 20%가량 주가가 상승했고 서울드래곤시티호텔을 보유한 서부T&D도 올해 들어 주가가 39% 상승하는 등 코스피 수익률을 크게 뛰어넘었다.

 

의류 관련주들도 주가가 크게 상승했다. 작년 4분기 깜짝실적을 발표한 한섬은 이달에만 주가가 20%가량 상승했으며 LF 역시 이달 주가가 14% 이상 올랐다.

 

자산가격 상승→소비 자극 '부의 효과' 나타날 전망

 

시장에서는 반도체를 비롯한 조선, 방위산업, 전력기기 등 주요 산업의 수출 호황과 증시 활황 등에 힘입어 올해 국내 소비가 본격적으로 회복할 것으로 관측했다. 특히 증시의 가파른 상승이 소비자들의 지갑을 두툼하게 하고 내수 경기 개선으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고 봤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작년 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소비가 회복세로 돌아서는 것이 대부분의 유통 채널에서 확인되고 있다"며 "주식시장의 가파른 상승으로 부의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최근 소비자심리지수가 반등한 것도 내수 경기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한국은행의 지난달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10.8로 지난해 12월(109.8)보다 1포인트 올랐다. 100보다 높으면 장기평균(2003~2024년)과 비교해 소비 심리가 낙관적이라는 의미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720871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염혜란의 역대급 변신! <매드 댄스 오피스>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66 02.18 13,39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37,78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53,2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29,19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58,43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5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6,67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4,9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8567 기사/뉴스 "하나에 1억7천만 원"…샤넬백보다 힙하다는 '5000원' 장바구니, 뭐길래 7 10:06 1,840
408566 기사/뉴스 "올림픽이 장난인가"… 美 쇼트트랙, '실력 미달' 넘어선 역대급 민폐 논란 [2026 밀라노] 7 10:02 2,508
408565 기사/뉴스 "日문화 전혀 몰라 죄송"…'故최진실 딸' 최준희, 웨딩화보 논란에 사과[SC이슈] 31 10:02 2,074
408564 기사/뉴스 모모스커피, 세계 최고의 카페 22위 (종합) 21 09:56 2,046
408563 기사/뉴스 [속보]설 연휴 잘 쉬고 출근했더니…21명 탄 통근버스 추락, 1명 숨져 22 09:55 4,607
408562 기사/뉴스 “등잔 밑이 어두웠네” 뛰는 반도체 위에 나는 ‘증권주’…올해 상승률 1등 [투자360] 7 09:52 1,018
408561 기사/뉴스 "사실상 쿠팡은 한복 대여점" 설 당일 환불 등장…논란 또 불거졌다 79 09:46 5,745
408560 기사/뉴스 [속보] '모텔 연쇄 사망' 피의자 구속송치…살인 혐의 적용 17 09:45 1,450
408559 기사/뉴스 지난해 서울 집합건물 생애최초 매수자 절반이 30대…'역대 최대치' 4 09:43 825
408558 기사/뉴스 배우 노진원, ‘손녀뻘 여자친구’ 논란에 해명 “AI 맞다” 34 09:39 5,858
408557 기사/뉴스 “내 땅에 남의 묘로 대출 막혀” 굴삭기로 파묘한 60대 43 09:37 3,198
408556 기사/뉴스 '동메달' 김길리, 전소미 '성덕' 됐다…"앨범 보내드리겠다" 팬서비스 인증 [★해시태그] 2 09:34 1,408
408555 기사/뉴스 '왕사남’, 설 연휴 박스오피스 1위..하루에만 66만 동원(공식) 11 09:32 908
408554 기사/뉴스 [속보] 1월 수출 33.8% 증가…658억 달러로 역대 최대 2 09:31 404
408553 기사/뉴스 눈 녹는 '우수'지만 출근길 쌀쌀…낮엔 비교적 포근[오늘날씨] 09:28 157
408552 기사/뉴스 오늘 1심 선고 예정인 윤석열 지지자들의 집회 28 09:28 2,286
408551 기사/뉴스 박나래 수사하던 경찰, 퇴직 후 '박나래 변호' 로펌 합류 논란 52 09:27 3,990
408550 기사/뉴스 최민정이 中 선수?…캐나다, 3번이나 잘못 표기 '사과' [2026 밀라노올림픽] 11 09:22 1,336
408549 기사/뉴스 임성한 작가 첫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 '닥터 신', 3월 14일 첫방송 7 09:18 785
408548 기사/뉴스 사슴벌레도 '손맛?'…학대 논란에도 처벌은 불가 1 09:12 1,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