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최민정이 中 선수?…캐나다, 3번이나 잘못 표기 '사과' [2026 밀라노올림픽]
1,951 11
2026.02.19 09:22
1,951 11
SJztVG

https://naver.me/5zUAW2Kg


3번이나 한국 선수를 중국 선수로 소개했던 캐나다 공영방송이 결국 자신들의 잘못에 사과했다.

캐나다 CBC는 1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정정 및 해명(Corrections and clarifications)'이라는 공지문을 게시하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 과정에서 한국 선수들을 반복해서 중국 선수로 오기한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지난 10일 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에 출전한 최민정(성남시청)을 비롯해 12일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의 구경민(경기일반), 15일 스켈레톤 여자 3, 4차 시기의 홍수정(경기연맹) 등 한국 선수들의 국적을 중국으로 잘못 표기했다고 밝혔다.

CBC가 중계 과정에서 한국 선수를 중국 선수라고 반복해서 소개하는 문제는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캐나다 한인들의 제보를 받아 항의하면서 공론화됐다.

서경덕 교수는 "다양한 종목에 출전한 한국 선수들을 중국 선수로 계속 소개했다"며 "한 번은 실수라고 넘어갈 수 있지만 여자 쇼트트랙에 이어 남자 스피드스케이팅까지 한국 선수를 계속해서 중국 선수로 소개하는 건 큰 잘못"이라며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

캐나다 매체에서 한국을 제대로 소개하지 못해 오보를 낸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24년 파리올림픽에선 개막식 장내 아나운서가 한국(Republic of Korea)을 북한(Democratic People's Republicof Korea)으로 소개해 물의를 빚었다. 몇 달 전에도 캐나다 유명 스포츠 채널 TSN에서 태권도 영상을 올리며 일본의 '닌자'로 소개해 문제가 됐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임프롬X더쿠🧡] 아마존 1위* 뽀얗고 촉촉한 피부를 위한 🌾라이스 토너🌾 체험단 (50인) 82 00:08 1,0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48,2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67,2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37,6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69,70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5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7,6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7,325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8805 기사/뉴스 6엔드 4실점에 무너졌다…여자 컬링, 캐나다에 7-10 패배 ‘준결승 좌절’[2026 동계올림픽] 24 01:20 2,265
408804 기사/뉴스 대구시, 22일 2026대구마라톤 대회 당일 도심 전반 교통 통제 2 00:52 502
408803 기사/뉴스 다카이치 총리, 헌법 개정과 함께 ‘황실기본법’ 고치겠다는 까닭은 20 00:48 1,415
408802 기사/뉴스 김지민 "자궁에 젓가락 꽂히는 느낌" 시험관 시술 고통 호소 47 00:44 6,167
408801 기사/뉴스 美, 尹무기징역 "입장없어…미국 기업·종교인사 표적 우려"(종합) 10 00:39 968
408800 기사/뉴스 '외국인 근로자' 많은 울산에 무슨 일이…HD현대 '파격 선언' 11 00:20 1,647
408799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이란과 합의 여부 아마도 열흘 안에 알게 될 것" 3 00:11 885
408798 기사/뉴스 금속노조 “한화오션, 국적ㆍ근속별 성과급 차별…원하청 동일 지급 약속 어겨” 2 00:05 761
408797 기사/뉴스 [속보]백악관, 윤석열 무기징역에 "한국 사법 사안 입장 없어" 21 00:01 3,036
408796 기사/뉴스 ‘속초아이’, 운행 중단 위기 넘겨…法, 집행정지 가처분 인용 2 02.19 674
408795 기사/뉴스 '1176표' 압도적 1위 원윤종, 동계 종목 출신 최초 IOC 선수위원 당선 [2026 밀라노] 22 02.19 2,752
408794 기사/뉴스 "최가온 축하 현수막 철거 '금수저 자랑질' 민원 때문" 사실은... 11 02.19 3,639
408793 기사/뉴스 포항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 공사, 불법 체류자 투입 의혹 02.19 379
408792 기사/뉴스 수원시, '다문화가족 자녀 방문학습지 지원 사업' 대상자 모집 18 02.19 1,414
408791 기사/뉴스 박서진 "행사비, 무명때보다 200배 더 받는다" 1 02.19 1,312
408790 기사/뉴스 러시아 : 이란을 포함한 모든 당사국들은 자제력을 보여야 한다 4 02.19 1,520
408789 기사/뉴스 윤석열 1심 무기징역…형량 두고 여·야·윤어게인·촛불행동·노동·시민단체 격돌 3 02.19 671
408788 기사/뉴스 케이윌, 14kg 감량 비법은 ‘마운자로+강한 의지’... “연예인 비주얼 되찾았다” 7 02.19 5,756
408787 기사/뉴스 "지귀연 야 이 개XX야"…`尹 내란` 선고, 격분한 지지자들 21 02.19 1,621
408786 기사/뉴스 지귀연 한마디에 환호했다 고성…‘윤어게인’ 끝은 오열 5 02.19 1,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