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결선행 보인다' 금메달 후보 최가온, 다소 박한 판정 속 82.25점으로 '3위'...3연패 도전하는 '지존' 클로이 김, 유일한 90점대 '1위'
1,013 1
2026.02.11 19:28
1,013 1
etpTeT

최가온은 11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 1차 런에서 82.25점을 기록했다. 전체 24명 중 3위를 차지했다. 금메달 경쟁의 가장 큰 라이벌로 꼽히는 미국의 클로이 김은 90.25점으로 1위에 올랐다. 함께 출전한 이나윤(23·경희대)은 35.00점을 받으며 19위에 자리했다. 이나윤은 연기 후 무릎 고통을 호소했다. 

하프파이프는 기울어진 반원통형 슬로프에서 펼치는 총 5번의 공중 연기를 심판들이 채점해 순위를 정하는 경기다. 심사 기준은 5가지로 100점 만점이다. 난이도(회전과 기술 조합), 높이(공중에서 비행), 수행 능력(기술의 성공 및 정확도), 다양성(회전 방향 등), 창의성(새로운 기술과 연기 등)을 기준으로 한다. 예선에선 모든 참가 선수가 두번씩 런을 해 둘 중 높은 점수로 순위를 매긴다. 상위 12명이 13일 예정된 결선에 진출한다. 결선은 예선 성적의 역순으로 예선 1위가 가장 마지막에 연기한다. 


우승후보 중 하나였던 일본의 시미즈 사라가 1차 런을 마무리하지 못할 정도 올림픽의 무게감은 대단했다. 최가온은 9번째로 나섰다. 스위치백세븐으로 출발한 최가온은 백나인, 프런트세븐, 캡뮤트세븐, 프런트파이브 등의 기술을 연이어 선보였다. 최대 높이 3m에 달했다. 마지막 점프 후 손을 흔들며 환호를 유도한 최가온은 두 팔 벌려 자신의 연기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최가온은 영국 심판이 준 최고점 88점, 프랑스 심판이 매긴 최저점 79점을 뺀 나머지 4명의 심판 점수, 평균 82.25점을 받았다. 중계진이 고개를 갸웃 거릴 정도로 기대보다는 낮은 점수였다. 하지만 원래 기량을 아직 100% 보여주지 않은 모습이었다.


'지존' 클로이 김은 15번째로 나섰다. 2018년 평창과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 연속 금메달을 획득한 클로이 김의 스노보드 종목 최초의 올림픽 3연패에 도전했다. 어깨 부상으로 최근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클로이 김은 올림픽 본무대에서 역시 최강 다운 모습을 보였다. 첫 시기부터 전력 투구하며 90.25점을 받았다. 클로이 김은 백세븐, 스위치백사이드, 캡뮤트텐, 프런트나인 등을 성공시켰다. 클로이 김은 자신의 점수를 보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2위는 83.50점을 받은 일본의 쿠도 리세였다.

일단 최가온은 1차 런을 통해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현재 점수만으로도 결선 진출은 충분해 보이는 가운데, 2차 런을 남겨두고 있다.


https://naver.me/xy7cxXa0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성분에디터X더쿠💙] 모공은 채워주고, 피부는 당겨주고! 성분에디터 그린토마토 NMN 포어 리프팅 모공 앰플 체험이벤트 #화잘먹극찬템 #산리오캐릭터즈 굿즈 추가증정 290 00:05 30,6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62,85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52,2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65,0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55,36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6,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7,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8,4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3,3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7619 기사/뉴스 '거북선 빵' 제빵 월드컵 우승 한국 대표팀 "사비만 5,000만 원"('유퀴즈') 2 21:45 82
407618 기사/뉴스 표창원 "권일용 '범죄도시4' 연기보다 내 소설이 낫다" 21:45 41
407617 기사/뉴스 권일용 "난 천만 배우, '범죄도시4' 30초 출연..욕 많이 먹어"[유퀴즈] 1 21:44 222
407616 기사/뉴스 원룸 얻어주고 교통비 지원?‥통근버스 중단에 우회전략? 21:34 229
407615 기사/뉴스 서울 소형 아파트값 5.7% 상승…중형보다 더 올랐다 3 21:33 343
407614 기사/뉴스 성인잡지 모델이 10선 의원 꺾었다…일본 중의원 선거서 '대이변' 4 21:23 1,614
407613 기사/뉴스 의대 증원 발표에도…전공의·의대생들 "집단행동은 글쎄"(종합) 9 21:20 1,256
407612 기사/뉴스 日해수욕장서 ‘모래에 파묻힌’ 40대 한국인 시신 발견 12 20:52 2,643
407611 기사/뉴스 ‘하나뿐인 내편’ 배우 정은우 40세로 사망 16 20:43 4,144
407610 기사/뉴스 “생일에는 일본까지 찾아갔죠”...‘한교동’에 1000만원 쓴 20대 직장인의 고백 133 20:36 15,241
407609 기사/뉴스 [단독] “혼자만 값 내리면 어떡하냐”…식당·골프장서 짬짜미 강요[카르텔 전쟁] 20:32 662
407608 기사/뉴스 법원...한학자 구속집행 정지 결정 석방 심장치료 예정 7 20:29 648
407607 기사/뉴스 [단독] “돈 줄게 따라와”…초등생 유인하려던 50대 구속 송치 5 20:27 627
407606 기사/뉴스 [단독] 법원, 한학자 구속집행정지 결정… 심장 치료 예정 32 20:22 1,710
407605 기사/뉴스 서울 강북구 모텔서 남성 잇따라 숨져…'약물 음료' 건넨 20대 여성 체포 6 20:19 1,070
407604 기사/뉴스 힘 내려고 먹은 ‘에너지 음료’, 대장암 위험 높인다? 14 20:15 2,143
407603 기사/뉴스 시신 사진 올리며 "선지 안 먹어야지" 조롱…현직 경찰, 형사 입건 19 20:10 2,311
407602 기사/뉴스 피부과처럼 꾸미고 출장 주사까지...'제2의 프로포폴' 불법 유통 20:09 408
407601 기사/뉴스 투썸플레이스, 美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밴루엔' 국내 선보인다 20:01 832
407600 기사/뉴스 이사철 앞 씨마른 전세.. 서울 외곽도 30% 감소 [전세대란 우려] 3 19:48 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