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억원 "동전주 상폐 요건 신설…올해 150개사가 상폐 대상"
1,369 10
2026.02.11 15:24
1,369 10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768753?ntype=RANKING

 

 

시총·매출액 상장폐지 요건 강화…"적용시기 앞당겨"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9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금융발전심의회 전체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6.2.9 ⓒ 뉴스1 박지혜 기자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9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금융발전심의회 전체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6.2.9 ⓒ 뉴스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코스닥 시장의 전면적인 체질 개선을 예고했다. 상장폐지 기준을 강화해 부실기업을 신속히 퇴출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 위원장은 11일 여수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국민성장펀드·지방우대금융 간담회'에서 "생산적 금융의 엔진이자 혁신기업의 성장 플랫폼인 코스닥 시장의 전면적인 개선을 추진한다"며 "부실기업 신속퇴출을 위해 시가총액 기준 상향조정 조기화, 부실 동전주 상장폐지 요건 신설 등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거래소 시뮬레이션 결과 금년 중 당초 예상했던 50개보다 100여 개가 늘어난 약 150개사가 상장폐지 대상이 될 것으로 추산된다"며 "세부 방안은 이번 주 내로 신속히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2025년 1월 발표한 상장폐지 제도 개선 방안 (금융위 제공)

2025년 1월 발표한 상장폐지 제도 개선 방안 (금융위 제공)

(중략)

현재는 코스피 상장사는 시가총액이 200억 원 미만, 코스닥 상장사는 150억 원을 하회하면 형식적 상장폐지 절차에 들어간다.

이는 2025년 1월 발표된 제도 개선안에 따라 기존 50억 원(코스피)·40억 원(코스닥)에서 상당히 강화된 수준이다.

금융당국은 시총 기준을 2028년까지 코스피 500억 원, 코스닥 300억 원으로 상향할 예정이었는데 남아 있는 인상 구간을 예정보다 앞당겨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주가 수준을 상장 유지 요건에 포함하는 '동전주 상장폐지'가 추가될 전망이다.

코스닥이 벤치마킹하는 시장인 미국 나스닥(NASDAQ) 역시 주가를 최소 1달러 이상으로 유지해야 하는 요건이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형광끼 없이 트렌디한 멀멀 컬러로 재탄생한 3세대 워터틴트!✨ 오아드 슬레인 파우더믹싱 워터틴트 501 02.12 25,91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00,9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92,5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09,6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99,76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2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1,7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0,5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1,9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8216 기사/뉴스 [속보] '최강'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결선 진출…금메달 도전 9 06:29 1,267
408215 기사/뉴스 [속보] 쇼트트랙 황대헌·신동민, 男 1500m 동반 결선 진출 1 06:28 436
408214 기사/뉴스 [지진정보] 02-15 04:13 경기 연천군 북북동쪽 4km 지역 규모3.0 계기진도 : 최대진도 Ⅲ(경기),Ⅱ(강원) 13 04:18 1,309
408213 기사/뉴스 “엄마, TV 좀 그만 봐” 자식 잔소리가 옳았다…1시간만 덜 봐도 우울증 위험 확 준다 [헬시타임] 9 00:53 1,963
408212 기사/뉴스 밥 대신 과자로 배 채우면, 살 찌려나? 실험해보니 20 02.14 5,421
408211 기사/뉴스 [KBO] 외딴섬 KIA 3인, 왜 낚싯대 들었나…"라면 끓여 먹으려고 냄비도 샀는데" 23 02.14 3,569
408210 기사/뉴스 NCT 해찬, 발렌타인데이 맞아 팬사랑 통큰 선물…버블 통해 올리브영 상품권 쐈다 6 02.14 1,384
408209 기사/뉴스 탈세? 절세? ‘1인 기획사’ 차리는 스타들…“세율 두 배 차이” 4 02.14 1,409
408208 기사/뉴스 송훈 “트럼프 대통령에 1억 4천만원 팁 받아” 美 7스타 레스토랑 근무 일화 깜짝 (아형) 2 02.14 1,784
408207 기사/뉴스 젠틀몬스터 통째로 베끼더니...법원, 블루엘리펀트 대표 구속 19 02.14 3,415
408206 기사/뉴스 [단독]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 '배우자 주식 백지신탁' 불복 소송 패소 14 02.14 1,910
408205 기사/뉴스 ‘흑백2’ 송훈, 거짓말로 도발한 요리괴물에 뒤끝 “이 XX 열받네”(아형) 39 02.14 4,303
408204 기사/뉴스 가족과 싸우다 ‘불 지르겠다’ 위협한 유명 마술사…‘퇴거’ 조치 1 02.14 1,253
408203 기사/뉴스 “교통비 18만원 내고 13만원 돌려받았다” 입소문 난 ‘모두의 카드’, 민심 얻나 10 02.14 4,293
408202 기사/뉴스 변호사보다 더 많이 벌었다…평균 1억2000만원 번다는 ‘이 직업’ 2 02.14 4,176
408201 기사/뉴스 [단독] 대림동 토박이도 "이 가게 뭐야"…분노 부른 '중국어 간판' 실체 14 02.14 3,736
408200 기사/뉴스 에버랜드·롯데월드 제쳤다…설 연휴 '관광지 뜻밖의 1위' 어디 2 02.14 3,300
408199 기사/뉴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 결방…성시경 콘서트 방송 02.14 567
408198 기사/뉴스 [공식입장] 나인뮤지스 금조♥백기범, 결혼 4년 만에 임신…"아들, 8월에 만나" 2 02.14 2,951
408197 기사/뉴스 ‘솔로지옥’ PD “덱스, 그렇게 사회적 지능 높은 친구 처음… 독보적 매력” 4 02.14 1,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