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J팝 레전드’ 호시노 겐, 내한 콘서트 성황
2,026 4
2026.02.07 12:56
2,026 4

NGphgz

nmyHDr

호시노 겐은 지난 6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Gen Hoshino Live in Korea “약속”(호시노 겐 라이브 인 코리아 “약속”)’을 개최하고 국내 팬들을 만났다.호시노 겐은 ‘化物(Bakemono(바케모노))’로 경쾌하게 공연 포문을 열었다. 이에 첫 내한 공연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약 9,000명 관객은 시작부터 현장을 함성으로 가득 메우는가 하면, 슬로건 이벤트로 호시노 겐 귀환을 환영하며 열렬한 환호를 보냈다.


이어 호시노 겐은 지난 공연에서는 만나볼 수 없었던 세트리스트를 선사하며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그는 ‘ミスユー(Miss You(미스 유))’, ‘Continues(컨티뉴스)’, ‘時よ(Tokiyo(토키요))’, ‘老夫婦(노부부)’, ‘Melody(멜로디)’ 등 국내 팬들이 기다렸던 무대를 연이어 선보이며 객석을 열광으로 몰아넣었다.공연 중반 호시노 겐은 센터 스테이지에서 어쿠스틱 기타를 직접 연주하며 분위기를 전환했다. 그는 ‘Star(스타)’, ‘Week End(위크 엔드)’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히트곡 라이브 무대를 새롭게 재구성하여 떼창을 이끌어낸 것은 물론, ‘Eureka(유레카)’로 본편을 마무리하며 첫 한국 아레나 공연의 감동을 극대화했다.

‘Pop Virus(팝 바이러스)’로 시작한 앙코르 무대에서는 첫 내한 당시 스페셜 게스트로 출격했던 이영지가 또 한 번 등장해 열띤 반응을 자아냈다.

호시노 겐은 일부 가사를 바꿔 이영지를 맞이하는 세련된 배려심을 보여줬고, 이어진 ‘2 (feat. Lee Youngji)’ 스테이지에서 두 사람은 따뜻한 호흡으로 보는 이들에게 행복한 에너지를 전했다.

호시노 겐은 국내 팬들과 쌓아온 유대감을 확인하는 듯한 선곡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그는 ‘Hello Song(헬로 송)’과 ‘Friend Ship(프렌드 십)’ 두 곡을 연이어 가창, 기승전결이 돋보이는 공연으로 깊은 여운을 남겼다.공연명에도 담겼듯 지난해 9월 서울 공연에서의 ‘약속’을 지키고자 빠르게 한국을 찾으며 2년 연속 국내 팬들과 함께한 호시노 겐. 문화를 초월해 음악을 통해 서로 연결될 수 있다는 기쁨을 체감하게 만든 이번 공연은 호시노 겐의 글로벌 커리어에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44/0001096570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X더쿠💖] 화잘먹 맛집 마몽드의 신상 앰플팩! 피어니 리퀴드 마스크 & 데이지 리퀴드 마스크 체험단 모집 280 02.07 17,69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45,6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17,9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45,9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21,16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5,7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5,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3,1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7,06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6,13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8,3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6863 기사/뉴스 [당신의 생각은] ‘킹받네’ 들어간 고전 오디세이아… AI 도서 품질 논란 9 09:12 725
406862 기사/뉴스 [단독] 법원 "영화 '소주전쟁' 크레딧에 감독 이름 뺀 건 정당" 2 09:09 1,613
406861 기사/뉴스 [속보] 제주공항, 폭설로 제설 작업 진행...활주로 운영 중단 5 08:50 2,948
406860 기사/뉴스 흉기로 88회 찔렀다…아내 살해한 70대 남편 징역 18년 13 08:27 1,650
406859 기사/뉴스 ‘동남아 3대 마약왕’ 잡고 보니 탈북 여성이었다…징역 23년 25 07:38 4,113
406858 기사/뉴스 PC를 대신 조작하는 AI…네·카·당 '사용 금지령' 5 07:16 2,878
406857 기사/뉴스 한국 과학자들, 출혈을 즉시 멈추는 생명 구호 스프레이 개발 21 05:28 3,936
406856 기사/뉴스 밀양시 공무원 부부의 신나는 유럽출장이 공중파 뉴스에 나옴 186 03:49 44,592
406855 기사/뉴스 모텔 퇴실 시간 됐는데 안 나가는 20대 여성 손님, 방 가보니… 15 03:48 10,268
406854 기사/뉴스 '성유리 남편' 안성현, 코인사기 무죄 NO? 검찰이 상고장 제출해 대법원 간다 12 03:13 2,228
406853 기사/뉴스 잠 못 자는 한국인들 큰일났네...“하루 ‘이만큼’ 못 자면 기대수명 확 준다” 섬뜩한 경고 [헬시타임] 19 01:51 5,182
406852 기사/뉴스 '명태균 무죄' 부장판사,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약식기소 30 01:35 2,144
406851 기사/뉴스 서울대 물리학과 이상윤 “AI는 못 믿어”…은행 앱도 최근에서야 (‘전참시’) 2 00:55 2,933
406850 기사/뉴스 [단독] “이거 존재하나요?” ‘AI 환각’ 가짜 판례 법정 덮칠라… 빗장 건 법조계 [법잇슈] 14 00:48 1,644
406849 기사/뉴스 [속보] “경주 문무대왕면 산불 확산”…경주시, 인근 주민 즉시 대피명령 18 00:47 3,393
406848 기사/뉴스 중국 호텔 객실서 발견된 몰카… 투숙객 모습 생중계까지 17 00:41 4,936
406847 기사/뉴스 박서진, 母 갑상선암 의심에 무너져 "자궁경부암 완치된 지 얼마나 됐다고"('살림남2') 7 00:34 3,050
406846 기사/뉴스 9시간 경찰 조사 ‘주사이모’, “이제 너희 차례... 특히! 한 남자” 특정인 저격 28 00:33 7,554
406845 기사/뉴스 "우리 불륜 폭로" 말에 살해하고 시신 오욕...판사 선고에 박수 터졌다 4 00:32 3,299
406844 기사/뉴스 '전참시' 명예 영국인 백진경 "영국인 아냐, 전 안산 출신" [TV나우] 4 00:31 2,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