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소화기 30대 주문한다더니…대학병원 과장 사칭 2천900만원 사기
649 0
2026.02.07 12:13
649 0
7일 부산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부산의 한 소방 물품 납품업체 사장 A씨는 모 대학병원 총무과장이라는 인물로부터 연락받았다.


그는 60㎏짜리 소화기 30대를 주문하려는데 물품이 있는지를 물었고, A씨가 재고가 없다고 답했다.


그러자 총무과장은 자신이 아는 다른 소방 물품 업체를 통해 대신 구매해 주면 수수료를 주겠다고 제안했다.


이에 응한 A씨는 이후 해당 총무과장이 소개한 소방 물품 업체로부터 연락받았다.


그러나 이 업체는 주문 물량이 많다며 먼저 송금을 해 달라고 요구했다.


A씨는 이를 믿고 2천900만원가량을 송금했지만, 확인 결과 총무과장과 소방 물품 업체 모두 사기범이 꾸민 '가짜'로 드러났다.



오영훈 서부경찰서 형사과장은 "공공기관 홈페이지에 공개된 정보만으로도 범행에 쓸 그럴듯한 명함을 쉽게 만들 수 있다"며 "전화나 문자만 믿고 송금하지 말고, 반드시 공식 연락처를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리 구매를 요청받았을 때 상대가 비용을 먼저 입금하도록 요구하는 것이 안전하다"며 "선입금을 거부하거나 거래를 서두를 경우 사기를 의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891275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445 02.03 72,10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41,8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08,9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41,0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15,16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5,7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5,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3,1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7,06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6,13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7,7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6809 기사/뉴스 “서울 집값 잡으려 과천 희생양 삼나”…주택공급안 반대 집회서 삭발식도 17:56 91
406808 기사/뉴스 "내 휴대전화 보지 말라고" 흉기로 엄마 위헙한 10대 18 17:41 796
406807 기사/뉴스 美-인도, 무역 잠정합의안 발표…인도산 관세 50%→18%로 3 17:10 613
406806 기사/뉴스 “조코비치는 열광, 안세영은 왜 조용했나” 英 레전드의 안타까운 지적…23살이 쓴 ‘역사’, 외면받았다 24 16:49 3,270
406805 기사/뉴스 [단독] 문상민, '2000년 동갑내기' 이채민과 호흡할까…'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검토 중 15 16:46 1,821
406804 기사/뉴스 행방불명됐던 4・3희생자 유해 7구가 70여 년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 4 16:46 658
406803 기사/뉴스 "강남은 위험자산" 대통령 멘토, 알고보니 재건축 갭투자로 50억 대박 69 16:40 4,446
406802 기사/뉴스 삼성전자·SK하이닉스, D램 '사후정산제' 전격 도입…계약가 두배 뛰어도 추가 청구 12 16:28 1,521
406801 기사/뉴스 "李, 분당 아파트 안 팔면 우리도 안판다" '비거주 1주택자' 저격에 반발 529 16:26 21,988
406800 기사/뉴스 ‘꿀벌 감소에 뒤영벌 주목’…연중 수분 활용에 수출까지 1 16:25 379
406799 기사/뉴스 [속보] 두 아이 두고 술자리 간 엄마…7개월 아들 질식사 ‘집행유예’ 31 16:10 1,692
406798 기사/뉴스 '장생탄광' 수중조사 나선 대만 잠수사, 의식불명 빠져 병원 이송 2 15:59 960
406797 기사/뉴스 “남자들이 하면 실력, 우리가 하면 운”...‘자기최면’에 빠진 이공계 여성들 13 15:36 2,726
406796 기사/뉴스 “남들 오를 때 못 올랐다" 관악·광명 키 맞추기 전국 1위 폭등... 전세는 매물 -80% 실종 쇼크 4 15:23 962
406795 기사/뉴스 평창 '은배추' 이상호, 밀라노 '금배추'로 거듭날까(입상시 대한민국 400번째 올림픽 메달 주인공) 4 15:17 907
406794 기사/뉴스 5호선 연장에 5천500억원 제시한 김포시…찬반 공방 가열 3 15:15 762
406793 기사/뉴스 항암치료도 못 꺾은 학구열…부산 만학도 419명 졸업한다 5 15:01 1,138
406792 기사/뉴스 박보검 덕분에 연예인들 놀러 다니는 예능이 썰물처럼 사라지길('보검 매직컬') 53 14:49 5,508
406791 기사/뉴스 ‘런닝맨’ 2026년 2월 2번째 주 ‘2의 게임’ 3 14:45 1,057
406790 기사/뉴스 ‘47세’ 문희준, 체력 저하 육아 고충 “둘째 빨리 낳을걸” (재미하우스) 10 14:37 2,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