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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K-푸드 열풍에 ′금값′된 김값..50%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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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6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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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Q1NigV9Gq4I?si=kgK-M0xTAesSqUrS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하순 마른김의 평균 소매가격은 

10장 당 1515원, 1장 가격이 150원이 넘습니다.

 

2년 전인 2024년 1월, 

100원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50%나 오른 겁니다. 

 

세계적인 K 푸드의 인기 속에,

지난해 김 수출량은 

전년 대비 13.7% 늘어난 106억 9900만장.

 

수출액은 11억 3000만 달러, 

우리돈으로 약 1조 6500억 원으로

사상 최대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해양수산부 관계자]

"파는 사람 입장에서는 수출 단가가 높으면 당연히 수출을 하려고 할 테니까 당연히 국내 가격에도 영향을 미치겠죠."

 

해양수산부는 김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

김 생산량을 대폭 늘릴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다양한 할인제도를 마련해

김 수출이 국내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지원할 방침입니다.



 

부산 MBC뉴스 김유나 기자


https://busanmbc.co.kr/01_new/new01_view.asp?idx=282549&mt=A&sub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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