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조국 "당 작다고 자존심 없는건 아니다"…'대권 알박기' 논란에 불쾌감
1,700 106
2026.02.06 09:52
1,700 106
OXuowC

https://naver.me/xy7kEjTR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을 두고 여권 내부에서 '대권 알박기'라는 비판이 나오는 가운데,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5일 민주당을 향해 "당이 작다고 자존심까지 없는 것은 아니다"라며 합당 논의를 둘러싼 내부 혼란을 신속히 정리해 달라고 요청했다.

조 대표는 이날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공개 제안 이후 혁신당은 차분하게 내부를 정리하며 다음을 준비하고 있다"며 "그런데 제안을 한 민주당 내부의 파열음이 너무 격렬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 당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조차 찾아볼 수 없다"며 "내부 논쟁 과정에서 혁신당과 저에 대한 비난과 조롱이 이어지고 있다"고 반발했다. 조 대표는 "민주당 일각에서 상상에 상상을 더한 음모론이 펼쳐지고 있다"며 "신속히 내부를 정리해 달라. 민주당원들의 집단지성을 믿는다"고 말했다.

그동안 당내에 합당 관련 개인 발언 자제를 요청해 왔던 조 대표가 공개적으로 불쾌감을 드러낸 것은, 전날 이언주 민주당 최고위원의 발언에 대한 대응으로 풀이된다. 이 최고위원은 전날 "특정인의 대권 놀이에 민주당을 숙주로 이용하는 것 아니냐", "자기 알박기에 들어간 것 아니냐는 이야기까지 나온다"고 주장했다. 정치권에서는 이 최고위원이 언급한 '특정인'을 조 대표로 해석하고 있다.

앞서 이 최고위원은 혁신당의 토지공개념 정책을 두고 "위헌적이고 사회주의 지향의 정책"이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조 대표는 "이런 색깔론은 국민의힘에서나 나올 비난"이라며 강하게 반발한 바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0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411 02.03 54,4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33,6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00,4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7,5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06,9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9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5,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2,0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4,3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5,6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5,6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3877 이슈 (약후방)올라오는 짤마다 해외 트위터 유저들 반응 뜨거운 '하우스메이드' 남자주인공.twt 16:37 22
2983876 기사/뉴스 "장원영 미모로 붙어" 박명수, 美친 근황…'장카설명' 종결 메이크업 [엑's 이슈] 16:35 104
2983875 유머 변우석 실제 키 사이즈로 제작했다는 팜플렛 굿즈 6 16:35 281
2983874 기사/뉴스 [단독] '놀면 뭐하니'서 성사된 '무한도전' 재결합… 박명수·정준하 녹화 완료 8 16:32 535
2983873 이슈 편의점에서 나온 두쫀쿠 관련 상품들.jpg 8 16:32 797
2983872 기사/뉴스 박명수, 신곡 ‘엄마는 씀씀이가 크다’ 발표...전현무 “불효 자식이네”(사당귀) 5 16:29 387
2983871 정치 與 전략공관위원장에 ‘친문’ 황희…잇단 ‘비명’ 기용에 내홍 9 16:28 187
2983870 기사/뉴스 박소담, '한예종' 후배들 조력자 자처..'제 28회 졸업영화제' 얼굴로 참여 16:26 260
2983869 유머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19 16:26 1,560
2983868 기사/뉴스 넥슨 민트로켓, '데이브 더 다이버' 중국 정식 출시 1 16:24 288
2983867 기사/뉴스 박은빈에 "우영우 말투 해달라"…프로야구 선수 댓글 논란 [소셜in] 13 16:24 1,164
2983866 기사/뉴스 김선호 '광고계 손절설' 실체 확인해보니…"전면 보이콧 사실 무근" 8 16:23 716
2983865 이슈 유재석이랑 같은 동네 사는데 사람들이 유재석 지나가면 모른척 오지게 해줌.... 8 16:23 1,259
2983864 이슈 영화 파묘에서 이 장면이 제일 무서웠다는 사람 꽤 있음.jpg 17 16:23 2,466
2983863 이슈 왕사남 역피셜 충격인 부분.jpg 23 16:22 3,394
2983862 이슈 100만회 찍었다는 아일릿 자컨... 15 16:21 1,054
2983861 기사/뉴스 입에서 ‘이 말’ 나오면 주식 중독 위험신호 6 16:18 2,473
2983860 이슈 방금 패션위크에 참석한 배윤경 16:18 1,131
2983859 이슈 열번 들어도 열번 웃긴 이세영 당근마켓 썰 18 16:15 2,768
2983858 이슈 엔시티 드림 런쥔 오늘자 공항 패션 36 16:14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