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학생들 뽀뽀하고 추행한 초교 담임교사…"엄벌 촉구" 탄원서 공개
1,512 7
2026.02.05 21:37
1,512 7
3년 전 자신이 근무하는 초등학교에서 여학생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에 대한 재판이 진행 중인 가운데 엄벌을 촉구하는 내용의 탄원서가 공개됐다.


5일 '초등학생 제자들을 성추행하고 학대한 담임교사에 대한 강력 처벌을 촉구한다'는 제목의 탄원서에 따르면 가해 교사 A씨는 12세 여학생들을 "공주"라고 부르며 신체를 만지고, 옷 속에 손을 넣어 속옷을 만지는 등 상습적으로 성추행했다.


작성자는 A씨가 학생들에게 "젤리를 주겠다"며 입에 손가락을 넣거나 무릎에 앉히고 뽀뽀를 요구했다고도 주장했다.


또 다른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특정 학생에게 욕설을 퍼붓거나 자신의 생일을 챙기지 않았다는 이유로 학생들을 복도에 세워 망신을 주고 가방을 집어 던지며 공포 분위기를 조성했다고 했다.


작성자는 "A씨는 교육자라는 가면을 쓰고 어린 제자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혔다"며 "아이들이 안전한 학교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A씨가 법이 허용하는 가장 무거운 처벌을 받을 수 있게 힘을 보태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피해 아동들은 지금도 악몽을 꾸며 심각한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다. 하지만 A씨는 진정성 있는 사과 대신 대형 로펌을 선임해 형량을 줄이려 한다"며 "A씨가 다시 교단에 설 수 없도록 법정 최고형과 신상정보 공개,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에 취업제한 명령이 내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A씨는 2023년 경기 포천시 한 초등학교에서 6학년 담임교사를 맡으며 자신의 학급 여학생 7명을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sQkpmm

buBaiM

BDCSRa


탄원서 구글폼 링크

https://forms.gle/jRN3FydRJerkQHgb7



기사 전문 링크


https://naver.me/xm0aXucP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형광끼 없이 트렌디한 멀멀 컬러로 재탄생한 3세대 워터틴트!✨ 오아드 슬레인 파우더믹싱 워터틴트 298 00:04 5,5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69,86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58,8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75,47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58,8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8,0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8,34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9,7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6,0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7702 기사/뉴스 '장례 답례품'으로 커피 쿠폰·수건?…"상술 아닌가요" 누리꾼 와글와글 4 10:30 460
407701 기사/뉴스 김태우, god 멤버들 얼마나 먹었길래…대표 "6개월동안 2억원치 먹냐고" (전현무계획3) 2 10:29 223
407700 기사/뉴스 “급매 늘었다는데 여긴 왜?” 강북 15억 미만은 ‘딴 세상’ [부동산360] 2 10:23 437
407699 기사/뉴스 동방신기, 日 데뷔 20주년 기념 영화 OST 'IDENTITY' 오늘(12일) 공개 4 10:23 98
407698 기사/뉴스 제주도, 제주 이야기 넷플릭스 드라마 '괸당' 현지촬영 지원 2 10:21 347
407697 기사/뉴스 日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 특수관 재개봉.... 돌비ㆍ4DXㆍMX4D 상영 2 10:20 80
407696 기사/뉴스 [단독] YG 양현석 "빅뱅 GD와 블랙핑크 제니, 또 뽑습니다" 5년만 단독 인터뷰 11 10:18 918
407695 기사/뉴스 ‘솔로지옥’ 시즌6 제작 확정, 韓 넷플릭스 최장수 예능 계속된다 [공식] 1 10:17 266
407694 기사/뉴스 익산서 폭행당해 사망한 중학생…“계부 아닌 친형이 진범” 1 10:16 1,001
407693 기사/뉴스 중국 선수 스케이트 날에 목 다쳤던 그 선수…기적의 올림픽 복귀 10:15 853
407692 기사/뉴스 [단독] 이기택, '보석함' 홍석천 만남 성사...'한지민 소개팅男'의 매력 대방출 1 10:10 892
407691 기사/뉴스 중국 선수 ‘민폐 주행’에 메달 꿈 산산조각…분노한 네덜란드 유망주 3 10:10 1,317
407690 기사/뉴스 ‘명탐정 코난: 세기말의 마술사’, 3월 4K 리마스터링 버전 개봉 5 10:08 302
407689 기사/뉴스 이찬원, KSPO돔에서 전국투어 '대미 장식' 5 10:05 298
407688 기사/뉴스 반이민정서에…스위스, '인구 상한 1천만명' 국민투표 5 10:05 464
407687 기사/뉴스 블랙핑크, 국중박 핑크빛으로 물들인다…문화유산 해설까지 'K팝 최초' 협업 1 10:04 332
407686 기사/뉴스 [속보] 법원, 'LG家 상속 소송' 1심 구광모 승소 26 10:01 2,257
407685 기사/뉴스 ‘부실복무’ 송민호, 430일 중 102일 무단 결근? 여동생 美결혼식 참석도 논란 4 09:58 1,035
407684 기사/뉴스 보편적 시청권 침해? IOC만 배 불렸다?…사실관계 짚어보니 14 09:56 833
407683 기사/뉴스 [단독] 전 매니저 "연이틀 경찰 조사"..박나래는 돌연 출석 연기 "회피 아냐"[종합] 20 09:53 1,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