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산하의 한 연구 기관장이 여성들을 불법 촬영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복지부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오늘(5일) SBS에 따르면 복지부는 최근 산하 연구 기관 A 원장의 개인 비위 의혹 등에 관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A 원장은 강원도 원주에 있는 관사에 설치된 홈캠으로 피해 여성의 신체를 촬영했다는 의혹을 받습니다.
피해 사실을 인지한 여성은 지난 2일 112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 원장은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연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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