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이하늘, 모욕죄 벌금형에도 “불복 의사 없다” 이유는 (직격인터뷰)
2,319 16
2026.02.05 16:10
2,319 16

lCJPuc

이하늘은 5일 일간스포츠와 전화통화에서 모욕 혐의 벌금형에 대해 “같은 래퍼끼리 욕설로 디스했는데 고소해 모욕죄가 나온 것과 마찬가지”라며 불복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이하늘은 지난달 22일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으로부터 벌금 200만 원의 구약식 처분(약식기소)을 받았다. 이에 대해 이하늘은 “(주비트레인이)거짓말로 상황을 모면하려 하니 ‘힙합 하는 애가 거지같다’고 말했는데, 그걸 모욕죄로 건 것”이라고 말했다. 

이하늘과 주비트레인은 수년째 공방 중이다. 주비트레인 측이 2024년 이하늘 소속사 펑키타운의 직장 내 괴롭힘 등을 주장하자 이하늘 측은 주비트레인 측이 펑키타운 재직 시절 횡령 및 위법 행위를 저질러 해고된 것이라며 반박했고, 이에 주비트레인 측도 사실이 아니라며 대립했다. 

양측은 이같은 주장을 토대로 상대를 고소하며 법의 심판에 맡겼는데, 검찰은 지난해 11월 해당 사건에 대해 양측 모두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이번에 이하늘에 대해 약식명령이 내려진 건은 이하늘이 공방 과정 중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한 발언에 대한 부분으로, 주비트레인 측은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이하늘을 추가 고소했다. 이하늘은 “횡령 관련한 발언 과정에서 욕설을 한 것을 모욕죄로 건 것”이라며 “내 입장에선 힙합 하다가 욕한 걸 고소한 것으로 느껴진다. (검찰)처분에 대한 불복은 하지 않을 예정”이라 덧붙였다. 

이하늘은 또 “본인들도 검찰 송치된 피의자면서 내 이름으로 언론플레이를 하며 산발적으로 비슷한 고소까지 총 아홉 건을 걸었다”면서 “정작 이친구들이 나에게 씌우려 했던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은 무혐의가 나왔다”고 강조했다.

한편 일간스포츠는 주비트레인 측에 이와 관련한 입장을 문의했지만 연락을 받지 않았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241/0003492695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쿠팡플레이 <강호동네서점> 강호동 X 악뮤와 함께하는 인생 이야기! 댓글 이벤트 📖❤️ 18 04.03 6,02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92,4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03,33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2,26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7,8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0,3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2,6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425 정치 정원오 "전월세 시장 불안은 무능행정 결과…오세훈, 남 탓 멈춰야" 08:27 42
3033424 기사/뉴스 "이란, 며칠 내 미국과 만날 의사 없다고 공식 통보" 2 08:24 183
3033423 유머 손 달라면 손 주는 고양이 실존 7 08:23 496
3033422 이슈 [보검매직컬] "잘 가! 아가 건강해!" 3 08:22 468
3033421 이슈 최근 다시 붐업되고 있는 서인영의 숨겨진 띵곡 1 08:22 279
3033420 이슈 의외로 불면증에 직빵이라는 최고의 수면법 20 08:18 2,164
3033419 기사/뉴스 뼈만 남은 채 기어나온 개들...지옥같은 오피스텔 구조기  8 08:17 847
3033418 유머 LA가려다가 비자 거절당한 가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8:16 1,097
3033417 유머 🐼 뜽히야...맻시고? 1 08:15 599
3033416 기사/뉴스 “이란 전쟁 한 달 더 가면 항공사 줄도산”… 두바이 항공 재벌의 경고 5 08:13 983
3033415 이슈 전역 후 다시만난 뉴이스트 김종현, 최민기, 아론 3 08:10 744
3033414 이슈 인간 아리아나 그란데인 것 같은 승헌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08:09 419
3033413 정보 네페 180원 10 08:09 605
3033412 정보 토스 행운퀴즈 정답 10 08:07 588
3033411 정보 카카오뱅크 AI 퀴즈 (4/4 오전8시) 8 08:03 347
3033410 기사/뉴스 [속보] 美 F-15 전투기·A-10 공격기 이란서 격추…2명 구조, 1명 실종 2 08:03 864
3033409 기사/뉴스 [단독] “장난감 입에 억지로 집어넣어”… 경찰 직장어린이집 아동학대 의혹, 수사 착수 14 08:02 1,043
3033408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2 08:02 188
3033407 이슈 많은 오타쿠들이 2026년 4월 신작 애니 중 흥행 3대장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애니 3작품...jpg 3 08:01 809
3033406 유머 슬기 복근 코어 루틴 따라할 사람 12 07:59 1,382